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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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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사항 [공지] 개편된 성경쓰기 윈도우 7 익스플로러에서 자음 모음 분리 현상 해결 안내
3031 q그리스도께서 구세주이심을 거부하는 사람들 |77| 2008-04-22 송두석 2,2698
3032    aRe:여전히 헛다리 짚으시며 마귀색깔 칠하기에 열중하시는군요. |3| 2008-04-22 김병곤 1,1970
7609 q끊임없는 '질투/시기' 번역오류 주장에 대한 의문점들 |4| 2014-02-13 이복선 2,7348
126 q어느 것이 참된 그리스도의 교회인가? 1999-02-18 오성훈 1,0208
133 q프로테스탄트적 성서관의 오류 - 성서를 대하는 가톨릭의 입장 1999-02-21 오성훈 1,9168
500 q가톨릭은 왜 성모 마리아를 공경하는가? - (4) 1999-10-25 오성훈 6,6078
548 q♣ 불타는 사랑 - 하느님께 다가가게 해주는 이야기 중에서 1999-11-24 오성훈 9258
860 q김 성호님께 2000-06-02 손희송 1,0218
10406 q어쩌다가 한국천주교회 사제들이 이 모양이 되었는지요? |2| 2014-06-10 이재성 2,8398
16 q가톨릭 신자의 관용에 대해서 1999-01-04 오성훈 1,8437
3 q[2답] 성서는 신앙을 키워줘요 1999-01-30 성서와함께 7,2277
17 q가톨릭은 왜 성모 마리아를 공경하는가? - (1) 1999-01-04 오성훈 3,0247
4 q서로 모순되는 성서말씀은?! |1| 1999-02-01 성서와함께 6,7597
546 q[답변] 아래 개신교 자매님의 글에 대해 - 대화의 가능성 1999-11-20 오성훈 1,2097
31 q[29에 대해]나를 바치는 제사 |1| 1999-03-05 황충렬 4,8287
783 q하느님은 찾기 어려운가? - 가톨릭 신앙의 관점(구원관) 2000-04-06 오성훈 1,3387
85 q[83답] 고난과 시련을 넘어서는 희망 |1| 1999-06-01 성서와함께 4,0747
1918 q아담과 하와...에 대하여 |6| 2006-10-25 김민정 1,4257
3045 q성경에서 문자와 숫자의 상징적 의미 |17| 2008-04-24 박민화 2,8607
3227 q야곱과 에사우의 화해 |3| 2008-07-21 송두석 3,3187
6908 q자신이 ‘전달하는 사람’이라고 주장하는 분께 |1| 2013-06-01 이복선 1,01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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