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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1712 혹시 명동성당에서 성무일도시 주님의 기도는 어떤 버전으로 드리시나요? |1| 2024-06-06 김재환 320
231711 내일은 사제 성화의 날이여서 모든 본당에서 오전10시 미사가 없다고 합니다 ... 2024-06-06 김재환 361
231709 † 048. 요셉 성인은 파우스티나에게 항상 자기에게 의존하고 주님의 기도 ... |1| 2024-06-06 장병찬 80
231708 † 047. 하느님의 거룩한 뜻에 순명하고 하느님의 수난을 묵상하는 것이 ... |1| 2024-06-06 장병찬 10
231707 참나! 귀신에 곡할노릇을 또 겪네요^^ (동명이인-특정사제) 2024-06-06 임현진 1022
231710     Re:참나! 귀신에 곡할노릇을 또 겪네요^^ |1| 2024-06-06 김재환 370
231706 ★43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모든 승리의 모후이신 마리아 (아들들아, 용 ... |1| 2024-06-06 장병찬 30
231705 임현진 님, 아래글에서 등장한 아줌마는 혹시 하느님 뜻 영성 추종자인가요? |1| 2024-06-06 김재환 630
231713     Re:임현진 님, 아래글에서 등장한 아줌마는 혹시 하느님 뜻 영성 추종자인 ... 2024-06-06 임현진 271
231704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 |1| 2024-06-06 주병순 60
231703 현상 너머의 의미 20 2024-06-06 조병식 40
231702 근데 임현진님, 하느님 뜻 영성 추종자들이 내는 드럼통 소리가 어떤 소리인 ... |1| 2024-06-06 김재환 650
231701 † 046. 자비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세 가지 방법. [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4-06-05 장병찬 50
231700 ★42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사도들의 모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 2024-06-05 장병찬 40
231699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|1| 2024-06-05 주병순 120
231698 땅 끝까지 (모란 마리아 곡 / 이지훈 펠릭스 노래) (초원의 바람되어) 2024-06-05 박관우 200
231696 † 045. 다른 사람들이 여러 해 동안 노력하여 얻는 것보다 더 많은 것 ... |1| 2024-06-04 장병찬 120
231695 † 044.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4-06-04 장병찬 60
231694 ★41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우리는 둘 다 서로에 의해 산다 (아들들아, ... |1| 2024-06-04 장병찬 90
231692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. 2024-06-04 주병순 60
231691 챗GPT 진짜 대박이네요 |2| 2024-06-04 김재환 1093
231690 현상 너머의 의미 19 2024-06-04 조병식 160
231688 사랑은 가장 위대한 것 2024-06-03 김수빈 240
231687 † 043. 내 자비의 축일에 고해성사를 받고 영성체를 하는 사람에게는 풍 ... |1| 2024-06-03 장병찬 120
231686 † 042. 하느님의 분명한 뜻을 알기 위해 건강해지기를 요청했다. [파우 ... |1| 2024-06-03 장병찬 70
231685 ★40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마리아를 통해서 예수님께로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4-06-03 장병찬 40
231683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 ... 2024-06-03 주병순 40
231684     Re: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... 2024-06-03 최원석 330
231682 추가로 보통 신부님께서 미사 중에 주님의 기도시 신자들을 향해 팔벌리고 ... |1| 2024-06-03 김재환 1060
231681 현상 너머의 의미 18 2024-06-03 조병식 110
231677 † 041.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 |1| 2024-06-02 장병찬 130
231678     Re:† 041.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2024-06-02 최원석 271
231676 † 040.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비에 관한 강론 ... |1| 2024-06-02 장병찬 70
231679     Re:† 040.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비에 관한 ... 2024-06-02 최원석 100
231675 ★39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나는 천국의 '신비로운 장미'이다 (아들들아 ... |1| 2024-06-02 장병찬 100
231680     Re:★39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나는 천국의 '신비로운 장미'이다 (아 ... 2024-06-02 최원석 1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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