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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| 156 | 애덕의 삶은 허무와 우울의 참된 해독제입니다. | 2007-11-26 | 서울대교구사목국 | 1,886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57 | 추기경들은 가톨릭교회의 보편성과 일치를 드러냅니다. | 2007-11-26 | 서울대교구사목국 | 1,807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58 | 호외(한국 주교단 사도좌 방문 기사) | 2007-11-28 | 서울대교구사목국 | 3,249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59 | '희망으로 구원받습니다.'(Spe salvi) | 2007-12-05 | 서울대교구사목국 | 1,770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0 | 사랑의 열매는 '회개의 열매' | 2007-12-12 | 서울대교구사목국 | 1,917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1 | 말씀은 오늘도 모든 사람을 예수님께로 이끌고 있습니다. | 2008-01-10 | 서울대교구사목국 | 1,772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2 | 그리스도의 모든 사명은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 것 안에 모두 함축됩니다. | 2008-01-16 | 서울대교구사목국 | 1,741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3 | 하나 되게 하소서! | 2008-01-23 | 서울대교구사목국 | 1,757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86 | 구유의 아기는 지금도 여전히 표징이 됩니다. | 2005-12-21 | 서울대교구사목국 | 2,217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87 | 요셉, 마리아와 함께 사람이 되신 하느님을 맞이 합시다. | 2005-12-21 | 서울대교구사목국 | 2,041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88 | 성탄 밤미사 강론 | 2005-12-28 | 서울대교구사목국 | 3,053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89 | 복음을 항구하게 산다는 것은 비싼 댓가를 요구합니다 | 2006-01-06 | 서울대교구사목국 | 2,006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90 | 평화는 진리이신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. | 2006-01-07 | 서울대교구사목국 | 1,993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92 | 기쁜 마음으로 세례 성사의 아름다움을 다시 찾읍시다. | 2006-01-13 | 서울대교구사목국 | 2,134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93 | 생명과 진리의 마르지 않는 샘이신 그분을 찾고, 만납시다. | 2006-01-20 | 서울대교구사목국 | 1,897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94 | 언젠가는 우리도 하나가 될 것입니다.(일치기도주간) | 2006-01-28 | 서울대교구사목국 | 2,027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95 | 교회의 역사는 성덕의 역사입니다. | 2006-02-06 | 서울대교구사목국 | 2,137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96 | 생명은 언제나 사랑으로 받아야할 선물입니다. | 2006-02-08 | 서울대교구사목국 | 2,920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97 | 고통 받는 이들에게 자비를... | 2006-02-20 | 서울대교구사목국 | 2,022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69 | 열정에 가득찬 한 사람은 온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. | 2005-09-23 | 서울대교구사목국 | 2,786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