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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7220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. 2024-10-31 주병순 210
17721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인에게 막연한 불안이 없는 이유 2024-10-31 김백봉7 1845
177218 10월 31일 / 카톡 신부 2024-10-31 강칠등 792
177217 오늘의 묵상 [10.31.목] 한상우 신부님 2024-10-31 강칠등 774
177216 † 062. 하느님의 영감 속에 일하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. [하느님 ... |1| 2024-10-31 장병찬 290
177215 † 061. 하느님은 선하시고 그 자비 크시니, 하느님을 사랑하라. [하느 ... |1| 2024-10-31 장병찬 250
177214 † 060. 저는 가장 훌륭한 길잡이이신 주님만을 바라보겠습니다. [하느님 ... |1| 2024-10-31 장병찬 360
177213 내길을 가야한다. 2024-10-31 최원석 681
177212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0월 3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희망을 ... 2024-10-31 이기승 951
177211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2024-10-31 김중애 1261
177210 거룩한 무관심의 세 단계와 작용(2) |1| 2024-10-31 김중애 1361
1772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0.31) 2024-10-31 김중애 2715
177208 매일미사/2024년10월31일목요일[(녹) 연중 제30주간 목요일] 2024-10-31 김중애 350
17720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3,31-35 / 연중 제30주간 목요일) 2024-10-31 한택규엘리사 230
177206 반영억 신부님_한 마리 여우 |2| 2024-10-31 최원석 1494
177205 이영근 신부님_“오늘도 내일도 그 다음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.”(루 ... 2024-10-31 최원석 1435
177204 이수철 신부님_영적 전쟁 |4| 2024-10-31 최원석 18711
177203 모든 성인 대축일 |3| 2024-10-31 조재형 3497
17720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4-10-30 김명준 520
177201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30주간 목요일: 루카 13, 31 - ... 2024-10-30 이기승 1424
177200 ■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그분을 / 연중 제30주간 목요일(루카 13,3 ... |1| 2024-10-30 박윤식 933
177199 [연중 제30주간 수요일] |1| 2024-10-30 박영희 1123
177198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 2024-10-30 주병순 270
177197 오늘의 묵상 [10.30.수] 한상우 신부님 2024-10-30 강칠등 885
177196 10월 30일 / 카톡 신부 2024-10-30 강칠등 1164
177195 연중 제30 주간 목요일 |3| 2024-10-30 조재형 3247
177194 좁은문 ? 2024-10-30 최원석 941
17719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'좁은 문'은 십자가가 아니다. 2024-10-30 김백봉7 1862
177192 † 059. "오후 세시에 나의 자비를 구하여라." [하느님 자비심, 파우 ... |1| 2024-10-30 장병찬 240
177191 † 058. 자비를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심판 날에 예수님의 자비를 얻지 ... |1| 2024-10-30 장병찬 2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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