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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4517 사랑과 용서 2011-09-11 김문환 3531
64519 본성과 은총의 작용이 서로 다름. 2011-09-11 김문환 2511
64527 ^*^ 풍성하고 넉넉한 한가위 되세요!! 2011-09-11 박명옥 2901
64530 즐겁고 행복한 추석 되세요. |2| 2011-09-12 유재천 3131
64544 추석 저녁 보름달 보며(실시간) |5| 2011-09-12 김영식 3771
64546 풍족하고 행복한 한가위 2011-09-13 박명옥 2901
64561 위로와 사랑... 2011-09-13 이은숙 3041
64567 절실한 통회심 2011-09-13 김문환 2811
64568 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2011-09-13 박명옥 3431
64569 오늘은 어머니가 한없이 그립습니다 |1| 2011-09-13 이근욱 2911
64570 마음은 사고 팔지 못하지만 줄 수는 있습니다 2011-09-13 박명옥 2781
64572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356 회 2011-09-13 김근식 2341
64573 그리스도論/ 성사 56 회 2011-09-13 김근식 8301
64580 조상님들의 수난 시대.ㅎㅎㅎ |1| 2011-09-13 박명옥 4101
64601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|1| 2011-09-14 박명옥 3161
64634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357 회 2011-09-14 김근식 1481
64635 가톨릭 성가 56 회 |1| 2011-09-14 김근식 3171
64636 세계의 명화 : 17-18세기, 엘 그레코 98 회 2011-09-14 김근식 1871
64639 저마다 서 있는 자리에서 2011-09-14 박명옥 2681
64648 반딧불 한 마리가 준 교훈 |1| 2011-09-15 김문환 3261
64663 충실한 영혼에게 이르시는 그리스도의 내적 말씀 2011-09-15 김문환 2221
64672 맺어진 소중한 인연이기에" 2011-09-15 박명옥 2931
64677 사랑하는 사람아 2011-09-15 박명옥 4111
64678 우리는 가족이 있어 행복 합니다 2011-09-15 박명옥 3231
64683 큰 사랑 2011-09-15 유재천 3341
64684 가을을 만나러 가는 사람 2011-09-15 박명옥 2781
64686 무슨 일에 당황함을 피함 2011-09-15 김문환 2811
64692 술독에 빠진 장모 딸래미 모습에..... 2011-09-15 박명옥 4161
64702 절제 없는 감정 2011-09-16 김문환 2371
64711 불면 2011-09-16 박명옥 265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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