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1260 배론에서 |7| 2007-11-12 임계숙 3502
32196 따뜻한 이야기 |2| 2007-12-17 마진수 3504
32686 [내 마음 별이되어] |7| 2008-01-06 김문환 3505
34321 빌려 쓰는 것이니 언젠가는 돌려주어야 |3| 2008-03-05 조용안 3505
34454 아이는 작은데 그림자는 너무 큽니다 |7| 2008-03-11 김순옥 3509
34625 험담이 주는 상처 |1| 2008-03-16 조용안 3503
35577 *순간을 성화하는 점성정신으로... |9| 2008-04-19 최인숙 3506
35728 행복한 사람은 미래를 위해 살지 않는다 |5| 2008-04-26 원근식 3506
35973 할 말이 있지요 |2| 2008-05-06 마진수 3504
36115 [괴짜수녀일기] 평생 못 볼 줄 알았는데...l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|1| 2008-05-14 노병규 3504
36249 사랑을 통역하며.... |2| 2008-05-20 김지은 3503
36571 성서 안에서의 고통과 죽음 |1| 2008-06-06 조용안 3503
36900 님 같은 임 없고 임 같은 님 없고 2008-06-21 마진수 3503
37492 죽으면 늑ㄹ어야~~~ 당신이라면.....ㅎㅎㅎ 2008-07-19 마진수 3505
37509 무엇을 비웠느냐? 2008-07-20 노병규 3506
37525 * 내가 느낄 수 있게 * 2008-07-21 김재기 3504
37859 "하늘에서 내려온 빵" -알버트 슈바이처- |1| 2008-08-04 조용안 3505
38061 마음 비우기 |2| 2008-08-15 노병규 3503
38259 아낌없이 버리다 |1| 2008-08-27 조용안 3504
38316 베이징 올림픽과 한국 2008-08-29 유재천 3501
38339 사랑스런 공주야 |2| 2008-08-30 신영학 3504
39440 주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한폭의 산수화 같은 자연의 위대함 |2| 2008-10-22 김경애 3505
40687 인형 2008-12-16 심현주 3501
40795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. 2008-12-20 이용성 3505
40889 27프랑의 헌금...[전동기신부님] |2| 2008-12-24 이미경 3506
41365 만약 그때 내가 절망만 하고 있었다면 .... 2009-01-16 김경애 3504
43154 매괴성모님, 司祭들을 위하여빌어주소서!아멘[깅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04-22 박명옥 3501
43804 욕(辱)과 인생 |1| 2009-05-26 노병규 3504
43825 눈 속에 묻힌 멋진 운주사 풍격 |1| 2009-05-27 마진수 3502
44235 당신의 꽃으로 피어나고 싶습니다. 2009-06-15 마진수 35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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