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5895 - 남산골 [서울의 집] ① - |5| 2007-01-14 유재천 3495
29606 마치 한 개인의 등극을 위한 모임같아요 |2| 2007-08-25 이지원 3492
30809 그림자 2007-10-23 차상민 3492
31316 희망의 이야기, 수험생 미사 드리러 가기 전에 올립니다. |4| 2007-11-14 신성수 3495
31780 [사랑을 하면서] |3| 2007-12-02 김문환 3493
31953 [하느님 당신은-이 해인] |6| 2007-12-09 김문환 3497
31964 성모여 !! |10| 2007-12-09 송희순 3496
32523 하루를 남기고 사랑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고백 |5| 2007-12-30 원근식 3493
32917 목적없이 사는 일은 방황이다. |3| 2008-01-15 신성수 3494
33523 따뜻한 이야기의 새 식구가 되고싶어 인사 드려요 |11| 2008-02-08 이금순 3498
33607 다시 사순절을 맞이하며/녹암 진장춘 |3| 2008-02-12 김순옥 3494
34108 내 마음속에 핀 사랑의 꽃 |4| 2008-02-28 조용안 3496
35222 [봄에 핀 꽃 한 송이] |3| 2008-04-06 김문환 3496
35728 행복한 사람은 미래를 위해 살지 않는다 |5| 2008-04-26 원근식 3496
36900 님 같은 임 없고 임 같은 님 없고 2008-06-21 마진수 3493
37209 아랍혈통의 조선조 효종비 인선대비 2008-07-06 김용찬 3492
37509 무엇을 비웠느냐? 2008-07-20 노병규 3496
38256 한산섬 |4| 2008-08-26 신영학 3495
40009 [聖人]11월16일 성녀 대 제르투르다, 성녀 멕틸다 |1| 2008-11-16 김지은 3493
41414 ** 내마음의 한파** 2009-01-18 마진수 3492
41700 영상:눈 덮인 계곡의 흐르는 물/멀리 가는 물 |3| 2009-02-01 원근식 3495
41972 [교회상식] 열두 사도에 대하여 13 (끝) - 마티아 |1| 2009-02-15 노병규 3494
42829 크리스천의 영성 사순 제5주일[감곡성다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04-04 박명옥 3492
43591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양식 2009-05-16 마진수 3491
44425 세계 이색 분수대 모음... 오늘은 많이 덥다지요...^^ 2009-06-24 이은숙 3492
45543 8월 13일 오늘은 말복 2009-08-13 윤기열 3493
45651 길은 돌아오기 위해 존재한다 2009-08-19 원근식 3493
45749 변함 없는 승합차 사랑 2009-08-24 지요하 3492
46604 우정은 선물처럼 그냥 배달되지 않는다 .♡♡. |2| 2009-10-11 노병규 3492
49377 인생은 투쟁 |1| 2010-02-26 김중애 34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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