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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1141 어린시절 그 아름다운 기억이 날까... |2| 2007-05-27 신희상 2385
111140 "악플 대신 아름다운 댓글 '선플' 달아요" |2| 2007-05-27 이장성 2013
111139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2007-05-27 주병순 1882
111138 순교자 체득학교 안내 (은총의 구산성지) 2007-05-27 김주형 2490
111137 성령강림 |24| 2007-05-26 박혜서 80715
111136 하느님께서 저에게 베푸신 특별한 치유의 은총 |27| 2007-05-26 박여향 74715
111135 황금어장!! 논산훈련소 연무대성당 건립을 위하여 |1| 2007-05-26 이병렬 8113
111133 베네딕토 16세: “중남미 복음화는 하느님 은총의 산물(어두웠던 과거에도 ... |3| 2007-05-26 박여향 2835
111134     Re:참고 기사들 2007-05-26 박여향 761
111132 학(鶴)의 비상(飛翔), 성령(聖靈)의 강림(降臨) |22| 2007-05-26 배봉균 1,37314
111130 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며, 그의 증언은 참되다. 2007-05-26 주병순 1042
111129 좋은 친구 아름다운 당신 2007-05-26 박남량 2101
111128 이런 경우 신자로서의 처신은? |4| 2007-05-26 김태훈 6240
11112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7-05-26 강점수 1652
111126 태안 가는 길 |29| 2007-05-26 권태하 94919
111123 옛 현인들이 쓰던 한자말들과 "삶은 감자" 라는 표현들이 만들어온 현재의 ... |3| 2007-05-25 김형운 2830
111122 서울 평협 '사목협의회장 워크숍'서 본당 활성화 방안 제안-pbc 2007-05-25 신성자 5510
111118 몽골 자연피정 6월23 - 29일까지 2007-05-25 정규환 1730
111117 김승연 사건과 악마들... |5| 2007-05-25 김현석 3943
111115 어제는 비로 하루를 샤워한 기분.... |3| 2007-05-25 신희상 3123
111114 (퍼옴) 돼지 인형을 모읍니다. |17| 2007-05-25 조정제 5388
111112 개인 또는 단체로 피정, 쉼을 할 수 있는 전망좋은 곳 2007-05-25 이기옥 2511
111111 5월 26일(토) 미리내 성지 성모의 밤 음악회 안내 2007-05-25 임대섭 3701
111110 개인또는 단체가 피정장소로 사용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장소 2007-05-25 이기옥 2570
111109 순교자들의 시복시성 기원 미사 안내 |3| 2007-05-25 한국순교자현양회 1022
111108 매듭묵주 : 나프공동체 2007-05-25 심재식 1071
111107 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. 내 양들을 돌보아라. 2007-05-25 주병순 1013
111106 '장애인'을 '장애우'로 호칭하는 것은 잘못 |1| 2007-05-25 조희도 1873
111105 2007' 명동 생활성가 축제 2007-05-24 정지혜 1430
111104 아마뚜스합창단의 인천간석성당 성음악미사 안내 |2| 2007-05-24 오장환 1640
111103 미국이나 캐나다 내 성당한인유치원 2007-05-24 배정희 21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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