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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6622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|1| 2011-11-14 박명옥 4341
66625 인생의 속도 |1| 2011-11-14 박명옥 4101
66626 마음에 들려오는 소리 2011-11-14 김문환 3151
66635 당신이 있어 참 좋은 하루 / 이채 2011-11-14 이근욱 3191
66642 그리스도論 / 성사 신학 65 회 2011-11-14 김근식 7961
66644 존중하는 자세는 |3| 2011-11-14 허정이 2881
66647 주님은 우리에게 직접 찾아오십니다. 2011-11-15 김문환 2541
66648 사랑의 불꽃 2011-11-15 김문환 2991
66659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 2011-11-15 박명옥 5361
66661 중년에 쓸쓸함이 찾아오면 / 이채 2011-11-15 이근욱 4011
66665 어머니!! 얼마나 추우셨어요. 2011-11-15 박명옥 5041
66666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(결론) 53 회 2011-11-15 김근식 3441
66669 내 몸이 새로 태어나는 시간. 2011-11-15 박명옥 3991
66672 커피향기에 사랑을 전하는 시간되시길! 2011-11-15 박명옥 3391
66685 충실한 기도자도 ‘감각의 어둔 밤’을 겪는다 |1| 2011-11-16 박명옥 4511
66686 주님만 바라고 너는 선을 하라 2011-11-16 박명옥 3981
66690 따뜻한 마음 2011-11-16 박명옥 5171
66703 열매는 말이 없다 2011-11-17 김문환 3401
66717 함께 보고싶은 명언 글^^ 2011-11-17 박명옥 5801
66741 세상의 모든 좋은 것이 당신의 것입니다 2011-11-18 박명옥 4341
66742 *^^ 자그마한 마음 |2| 2011-11-18 박명옥 4671
66748 나쁜 사람 2011-11-18 유재천 4701
66750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충실하자 |1| 2011-11-18 황금숙 4121
66759 비우고 살아가는 삶 2011-11-19 박명옥 3061
66772 추천을 금지 . . . 2011-11-19 안종영 2471
66778 어차피 내 것이 아닌 것에 2011-11-19 박명옥 4061
66782 살다보면 알게돼 2011-11-19 박명옥 3051
66785 초남이 믿음 2011-11-19 장홍주 2461
66786     Re: 초남이 성지소개 (담아온 글) 2011-11-19 장홍주 2002
66790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|1| 2011-11-20 이근욱 2341
66793 주님을 찾아라. |1| 2011-11-20 김문환 20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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