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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7324	기도는 \|2\|	2010-12-23	허정이	348	1
58658	봄이 오려나 봐요 \|2\|	2011-02-09	임성자	348	3
59841	‘우리 모두가 형제자매다’ - 밤송이 신부	2011-03-25	노병규	348	5
59948	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 \|2\|	2011-03-29	박명옥	348	3
60263	사랑의 향기 배달 왔어요	2011-04-08	마진수	348	0
60498	장욱진 화백의 새 / 박상천 \|1\|	2011-04-18	박명옥	348	2
60756	살구꽃	2011-04-28	이순정	348	1
61207	아름다운 내리 이야기-주님을 찬미하렴!	2011-05-14	박선우	348	5
61548	노친의 정보 공유	2011-05-30	지요하	348	2
61999	◑ㅁ ㅓㄴ 그리움... \|2\|	2011-06-20	김동원	348	2
62610	사람의 꽃이 되고 싶다/ 이채 --펌 \|1\|	2011-07-14	이근욱	348	2
63204	따스한 당신의 언어와 향기	2011-08-02	박명옥	348	1
63308	또다른 축복	2011-08-05	원두식	348	2
63332	맺어진 소중한 인연이기에 \|2\|	2011-08-06	박종진	348	2
63856	지금 그 자리에 행복이 있습니다 \|4\|	2011-08-23	원두식	348	4
63868	시원한 냉커피 드시고 즐가운 시간 되세요 \|1\|	2011-08-23	박명옥	348	1
64071	빌려 쓰는 인생.	2011-08-28	원두식	348	4
64393	마음이 따뜻한 사람은,	2011-09-07	김문환	348	2
64745	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 \|1\|	2011-09-17	원두식	348	1
65888	밤이 익어가는 계절 \|1\|	2011-10-21	노병규	348	6
66868	다정한 말에서는 꽃이 핍니다 \|1\|	2011-11-22	김효철	348	2
66914	우리시대의 역설 \|1\|	2011-11-24	강칠등	348	0
66924	착각(錯覺) \|3\|	2011-11-25	신영학	348	5
67160	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	2011-12-03	박명옥	348	0
68294	"또 하나의 새로운 길" 에서 옮깁니다. \|1\|	2012-01-20	이미성	348	0
68547	눈 내리는 밤, 그대 그리움만 쌓이네 /이채	2012-02-05	이근욱	348	2
68812	오늘은 주님의 날	2012-02-19	유인상	348	1
69420	봄비	2012-03-24	신영학	348	1
70066	꽃이 필 무렵이면 / 이채 \|2\|	2012-04-23	이근욱	348	0
71393	나, 당신을 이렇게 사랑합니다 / 이채시인	2012-06-29	이근욱	348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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