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5649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2024-09-03 주병순 670
175648 [연중 제22주간 화요일,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] 2024-09-03 박영희 805
175645 9월 3일 / 카톡 신부 |1| 2024-09-03 강칠등 1042
175644 오늘의 묵상 [09.03.화.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] 한상우 ... 2024-09-03 강칠등 763
175643 † 주님의 자비하심은 끝이 없습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4-09-03 장병찬 690
175642 † 예수님! 저는 왜 이렇게 악에 잘 기울어지는지요?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4-09-03 장병찬 680
175641 이영근 신부님_“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?” 2024-09-03 최원석 1173
175640 조욱현 신부님_정말 그 말씀은 신기하구나. 2024-09-03 최원석 712
175639 송영진 신부님_『믿지 않으면, ‘아는 것’이 아닙니다.』 2024-09-03 최원석 853
175638 현세적 인간은 하느님의 영에게서 오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. 그러나 영 ... |1| 2024-09-03 최원석 890
17563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09-03 김명준 640
175636 ~ 연중 제 22주간 화요일 - 현세적 인간과 영적인 인간 / 김찬선 신부 ... 2024-09-03 최원석 712
175635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열매를 맺기 ... 2024-09-03 이기승 952
175634 바람불어 좋은 날 2024-09-03 이경숙 1281
175633 가을바람/이해인 2024-09-03 김중애 2101
175632 믿음의 사람들 2024-09-03 김중애 1102
1756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03) 2024-09-03 김중애 1615
175630 매일미사/2024년9월3일화요일[(백)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... 2024-09-03 김중애 720
175629 연중 제22 주간 수요일 |2| 2024-09-03 조재형 2244
17562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4,31-37 /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 ... 2024-09-03 한택규엘리사 460
175627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|3| 2024-09-03 최원석 18811
175626 양승국 신부님_ 가난하고 고통 받는 백성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선사하던 사랑 ... 2024-09-03 최원석 903
17562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누가 가장 마귀 같은 사람인가? 2024-09-02 김백봉7 1194
175623 김준수 신부님의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기념(연중 제22주간 화요일): 루 ... 2024-09-02 이기승 933
175622 ■ 마귀에 빠진 악한 기운을 하느님 힘으로 /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... 2024-09-02 박윤식 792
175621 ■ 졸음운전과 분노의 공통점 / 따뜻한 하루[477] 2024-09-02 박윤식 872
175620 그릇은 귀한 것을 담았을 때 (루카4,31-37) 2024-09-02 김종업로마노 692
175619 [연중 제22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2024-09-02 김종업로마노 1005
175618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. 어떠한 ... 2024-09-02 주병순 1210
175617 [연중 제22주간 월요일] 2024-09-02 박영희 8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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