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24 부대찌게 2000-09-30 비둘기 아줌마 3473
3105 너/의/ 결/혼/식/-(18) 2001-03-21 조진수 3472
3184 너/의/ 결/혼/식/-(28) 2001-04-02 조진수 3472
4083 [철 길] 2001-07-13 송동옥 3474
5318 육체가 불편할때 2001-12-22 손영환 3474
5672 끝까지 맑은 이슬방울로.... 2002-02-16 김미선 3476
5941 숨바꼭질.. 2002-03-26 최은혜 34714
6015 이름모를 분에게 감사를.. 2002-04-05 배군자 3475
6156 하느님과 행복하게 지내기 2002-04-24 박윤경 3476
6296 "잠수복을 입은 나비" 2002-05-09 김범호 3476
6923 굶고 있는 예수 2002-08-05 박윤경 3479
7564 "위령의 날"- 마음이 따뜻했던 분들을 생각하며 2002-11-02 김영길 3474
7784 그대 기억을 지울 때 까지... 2002-12-05 김희옥 3477
7817 다시 피는 꽃 2002-12-11 박윤경 3475
9095 [사제 일기] 앞으로 10년.. 나의 모습은 2003-08-18 현정수 3473
10005 나는 누구인가? 2004-03-06 김희선 3471
10602 천주교 신설 의정부 교구장에 이한택 주교(다음 뉴스 담음) |1| 2004-07-05 신성수 3470
11064 돌아오지 않는 세 가지 |1| 2004-08-21 김성덕 3476
12139 거울속의 나 |3| 2004-11-22 박수경 3471
12156 행복을 전하는 우체통 2004-11-23 박현주 3472
12576 새해에는 福 많이 받으시기를... |3| 2004-12-31 박현주 3472
12690 죽어야 산다. 2005-01-07 유웅열 3472
12820 지나고 나서야 *^J^* 2005-01-17 노병규 3470
12907 120CM 엄지 공주 히말라야서 사랑 노래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 |1| 2005-01-22 신성수 3471
13570 나이가 들 수록 꼭 필요한 친구 |2| 2005-03-12 노병규 3470
13649 두려움 없는 사랑... 2005-03-18 강성현 3470
13768 부활소곡 |2| 2005-03-28 노병규 3472
1427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 2005-05-04 노병규 3471
14432 비오 신부를 치유해 주신 성모님 2005-05-17 장병찬 3470
15569 힘들어 하지 마세요 |1| 2005-08-16 신성수 34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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