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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4602	진주조개의 고통 \|1\|	2008-03-15	조용안	347	3
34646	멀리 가는 물/도종환 \|4\|	2008-03-17	원근식	347	5
34852	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. 알렐루야. \|1\|	2008-03-23	이용성	347	1
34891	밥은 때가 돼야 먹는 거지 \|5\|	2008-03-26	이현주	347	5
35062	오직 한 사람 \|3\|	2008-04-01	원근식	347	3
35135	살다보면 ....그럴 수도 있지요 \|1\|	2008-04-04	조용안	347	3
35545	Brooklyn Botanic Garden의 봄 \|3\|	2008-04-18	김학선	347	5
35979	마음의 계절 - J.포웰 (사랑 안에 머무는 비결) \|2\|	2008-05-07	유금자	347	5
36161	[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] 군종신부로 사는 재미(?) \|3\|	2008-05-16	노병규	347	3
36178	아침은 사랑입니다 \|1\|	2008-05-17	조용안	347	3
37247	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당신입니다.	2008-07-08	박성권	347	3
37576	완전한 고독 속에	2008-07-23	조용안	347	1
38659	나의가을	2008-09-14	심현주	347	3
38984	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	2008-09-30	마진수	347	2
39984	향적봉에서 맑은 공기를...	2008-11-15	유재천	347	8
42373	김수환 추기경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13/전쟁 혼란 속으로	2009-03-08	원근식	347	6
42932	진솔한 삶의 이야기 5.18 광주사태46 & 빛이 나는 행복	2009-04-10	원근식	347	4
45197	회계 영어 (會計英語) 8 회	2009-07-28	김근식	347	0
45213	순례의 여정이 수행자의 삶인 것을	2009-07-29	조용안	347	2
46616	백년심	2009-10-11	마진수	347	1
48372	모든 유혹을 벗어나게 도와주십시오.	2010-01-12	김중애	347	2
49741	봄의 속삭임 \|1\|	2010-03-13	노병규	347	6
49908	춘설 (春雪) \|1\|	2010-03-18	정순택	347	2
49951	겨울 예찬	2010-03-20	장홍주	347	1
50551	'희망'을 볼수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\|1\|	2010-04-08	조용안	347	2
50717	살아가는 모습도 다 다름니다 \|2\|	2010-04-13	조용안	347	3
50886	남자들의 우정	2010-04-18	김중애	347	2
50968	묵주기도의 비밀/축복	2010-04-21	김중애	347	1
51689	♥일곱(seven)가지 예쁜 행복♥	2010-05-17	김중애	347	1
51825	담쟁이 [허윤석신부님] \|1\|	2010-05-22	이순정	347	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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