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5439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. 2022-07-03 주병순 4,4240
225438 07.03.연중 제14주일."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."(루카 10 ... |1| 2022-07-03 강칠등 3,5291
225437 †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-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... |1| 2022-07-02 장병찬 2,9500
225436 ★★★† 영혼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자신 안에 완성하는 법 - [하느님의 ... |1| 2022-07-02 장병찬 3,3640
225435 수원 교구 원삼성당을 다녀오다! 2022-07-02 이돈희 3,0320
225434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 2022-07-02 주병순 2,4390
225433 2022년 제9회 가톨릭평화신문 신앙체험수기 대상 수상 作 / 유동훈(미 ... 2022-07-02 강칠등 2,7421
225432 07.02.토."그래야 둘 다 보존된다."(마태 9, 17) 2022-07-02 강칠등 3,1630
225431 <진정한 행복은 현생활에서 있다> 2022-07-02 이도희 3,1690
225430 † 체포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/ 교회 ... |1| 2022-07-02 장병찬 2,4430
225429 ★★★† 하느님 뜻 안의 행위와 기름의 비유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 ... |1| 2022-07-02 장병찬 3,2300
225428 전대사 안내 - ‘제2차 세계 조부모와 노인의 날’ (2022년 7월 24 ... |1| 2022-07-01 장병찬 1,9550
225427 <방랑시인 김삿갓 人生 이야기> 2022-07-01 이도희 3,1830
225426 70세 할머님이 부르는 Let it be me 2022-07-01 강칠등 2,9870
225790     베사메무초(Besa Me Mucho) 2022-09-01 강칠등 950
225425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.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 ... 2022-07-01 주병순 2,5890
225424 07.01.금."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”(마태 9, ... |1| 2022-07-01 강칠등 2,4261
225422 †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 ... |1| 2022-06-30 장병찬 2,2330
225421 ★★★† 하느님 옥좌의 호위대를 이루는 행위들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... |1| 2022-06-30 장병찬 3,5300
225420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 2022-06-30 주병순 2,0420
225419 카르페디엠, 메멘토 모리! 2022-06-30 박윤식 2,6351
225418 06.30.목."얘야, 용기를 내어라.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."(마태 9, ... |1| 2022-06-30 강칠등 2,2351
225417 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 ... |1| 2022-06-30 장병찬 1,8130
225416 ★★★† 하느님의 뜻은 성사이고, 모든 성사를 합친 것을 능가한다.- [하 ... |1| 2022-06-30 장병찬 4,4170
225415 베드로1서 말씀 2022-06-29 김수정 3,9351
225414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22-06-29 주병순 3,2700
225413 06.29.수.성 베드로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."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... |1| 2022-06-29 강칠등 2,7211
225412 †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 ... |1| 2022-06-29 장병찬 3,0440
225411 ★★★† 하느님 뜻 안에서 바치는 기도는 항시 현재적이다. 하느님께서 인간 ... |1| 2022-06-29 장병찬 2,2270
225410 최양업 토마스 가경자 사제님 시복 시성 화살 기도문 2022-06-28 손재수 1,6891
225408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 2022-06-28 주병순 2,5780
124,370건 (203/4,14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