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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0166 |
용서는 모래에 새기고, 은혜는 바위에 새기라 했는데...아직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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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2 |
신희상 |
30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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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례명 에스터에 관한 질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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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2 |
조아라 |
17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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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세례명 에스델 또는 에스테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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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2 |
임덕래 |
288 | 1 |
110161 |
마음을 얻는 방법 / 하느님의 용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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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2 |
장병찬 |
12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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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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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2 |
주병순 |
54 | 2 |
110159 |
잘못된 번역 용어 사용 고집의 심각한 폐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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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2 |
박여향 |
1,028 | 19 |
110167 |
제대로 된 번역을 자의적으로 해석한 폐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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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2 |
송동헌 |
216 | 11 |
110157 |
마리아ㅡ 하느님의 걸작품이여! (제 1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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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2 |
박요한 |
282 | 7 |
110154 |
환상적으로 환장하게 만드는 장애인의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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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2 |
김형운 |
227 | 0 |
110152 |
서울교구 신부님들은 평화상조 영업사원?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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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2 |
남일 |
1,100 | 3 |
110151 |
다시 피고인의 처지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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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2 |
송동헌 |
350 | 12 |
110158 |
Re: 4월22일 오늘은 주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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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2 |
권태하 |
289 | 24 |
110148 |
[초대]'복음적인 가난'빈민사목위원회 20주년 기념행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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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2 |
빈민사목위원회 |
84 | 1 |
110147 |
교회법적으로 자신의 권리를 어떻게 보호받을 수 있을 것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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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2 |
김신 |
193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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즐거웠던 시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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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2 |
정세근 |
147 | 3 |
110141 |
가톨릭 쇄신에 있어서의 마리아의 위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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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2 |
김신 |
168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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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아를 통해서 이단 근절자로 파견한 도미니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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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3 |
임소영 |
4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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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김신 선생의 사이트이지요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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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2 |
이용섭 |
224 | 2 |
110149 |
Re:가톨릭 쇄신에 있어서의 마리아의 위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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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2 |
김유철 |
142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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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가톨릭 쇄신에 있어서의 마리아의 위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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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2 |
구본중 |
10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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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김신님께 여쭈어봅니다. 가르쳐 주십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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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2 |
김광태 |
370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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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대신 가르쳐 드리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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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2 |
송동헌 |
156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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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제가 대신 가르쳐 드리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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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2 |
김광태 |
151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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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을 잃은 제자들곁에 성모님께서 함께 하셨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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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2 |
김신 |
140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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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이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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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2 |
김광태 |
270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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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그라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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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1 |
이복선 |
379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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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 이제는 매일미사책 안보고도 미사를 할수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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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1 |
김대형 |
238 | 2 |
110135 |
돈이면 안되는게없는 세계에 알려져야할 "순천향병원사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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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1 |
이주희 |
178 | 1 |
110134 |
이 종삼, 조 바오로 두분께 위로를 드리며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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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1 |
송동헌 |
397 | 7 |
110132 |
[강론] 부활 제 3주일 - 주님의 능력과 우리 (김용배 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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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1 |
장병찬 |
83 | 2 |
110131 |
“예수님 유일 구속성”을 한정하는 과공 성모 신심은 비이성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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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1 |
박여향 |
376 | 7 |
110129 |
내 맘의 평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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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1 |
최태성 |
16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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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의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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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1 |
염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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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0127 |
하느님, 그를 풀어 주소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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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1 |
권태하 |
457 | 19 |
110126 |
'어버이날 - 꽃 화분 판매 : 나프공동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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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1 |
심재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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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0125 |
그가 남긴 메시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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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1 |
김열우 |
199 | 1 |
110122 |
(96) 웃어 봅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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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1 |
유정자 |
34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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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제 자매님들 여기 ~ 여기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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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1 |
이미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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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아이가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받고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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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1 |
이윤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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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0108 |
물구나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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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1 |
임덕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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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0107 |
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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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1 |
주병순 |
103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