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4328 3월 4일 사순 제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09-03-04 노병규 99719
46322 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신다.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믿었기 때문이다. 2009-05-23 주병순 9972
46939 티 없이깨끗하신 성모성심 기념일 天國의 門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06-20 박명옥 9977
622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2-23 이미경 99716
76981 ◎말씀의초대◎ 2012-11-21 김중애 9970
87244 "에파타!" -주님과의 소통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4| 2014-02-14 김명준 99711
89794 † 정신을 밝혀 주시기를 청하는 기도- 『준주성범』 중 2014-06-12 한은숙 9971
91516 축복의 길 - 2014.9.14 토요일(순례25일차)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14-09-13 김명준 99711
92775 ♡ 예수님의 가족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2| 2014-11-21 김세영 99713
93108 ♥ 성 비오 신부님의 어록- 『스물 여덟번 째』 2014-12-08 김동식 9971
9516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3-10 이미경 9979
96941 ♡ 나와 다른 너를 인정해 줘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2015-05-23 김세영 9979
97605 믿고 기도할 때(희망신부님의 글.) 2015-06-23 김은영 9974
98008 ♥.7.13.월. "평화가 아니라 칼을 ... -한상우 바오로 신부 |2| 2015-07-12 송문숙 9975
100571 ♣ 11.21 토/ 자신을 바치고 되돌리는 참 가족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5-11-20 이영숙 9974
100822 ♣ 12.2 수/ 배고픔마저 잊게 하는 연민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5-12-01 이영숙 9976
101116 12.16.수 .♡♡♡ .본연의 모습을 찾아라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 2015-12-15 송문숙 99716
102141 ♣ 1.31 주일/ 두려움 없이 사랑을 전하는 예언자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1| 2016-01-30 이영숙 9976
10337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6-03-25 이미경 9974
105432 [수요일]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2016-07-12 최원석 9970
105789 7.30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디비나)-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... 2016-07-30 송문숙 9970
108827 12.20."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니~ " -파주 올 ... |1| 2016-12-20 송문숙 9970
108966 2016년 12월 27일(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 ... 2016-12-27 김중애 9970
110058 ■ 믿음은 표징이 아닌 겸손에서 / 연중 제6주간 월요일 |2| 2017-02-13 박윤식 9971
110203 2017년 2월 19일(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) 2017-02-19 김중애 9970
115197 2017년 10월 5일(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.) 2017-10-05 김중애 9970
12854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900) ’19.3.2 ... 2019-03-26 김명준 9972
132531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1. 그리스도교 윤리) 2019-09-15 김중애 9970
132877 하느님 현존 체험 2019-09-30 김중애 9971
133275 ■ 이웃에게 예수님을 증언하는 삶을 / 연중 제28주간 토요일 |2| 2019-10-19 박윤식 99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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