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0862 엄마,저는요 |1| 2008-12-23 김정현 3455
40894 주님의 축복이 충만이 내리소서 |1| 2008-12-25 이용성 3453
41221 기축년 제주의 겨울 |2| 2009-01-11 오승관 3456
41584 초가집 지붕 끝자락에 길게뻣은 얼음은 |2| 2009-01-27 김경애 3455
41684 쉽게 험담과 비판을 즐기고 있습니다. |2| 2009-02-01 김경애 3454
42373 김수환 추기경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13/전쟁 혼란 속으로 2009-03-08 원근식 3456
43609 마산교구 교구장 "안 명옥(프란치스코 하비에르)주교님의 5월 사랑 "... ... 2009-05-17 박성숙 3451
45333 사제들을 위한 기도 |1| 2009-08-03 김중애 3452
45336     신앙에 중심을 하느님께로 2009-08-03 문병훈 1981
46208 묵주기도의 비밀/성모송-축복 2009-09-17 김중애 3452
46457 추석에 드리는 메일/행복한 삶은 내가 만든다 |1| 2009-10-03 원근식 3452
48060 고요한 밤 성가의 유래 2009-12-27 김효재 3451
48951 바다와 함께 걷는 길 |3| 2010-02-07 노옥분 3453
48985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기도하라. 2010-02-08 김효재 3452
49860 ♧ 항상 기쁜 마음을 간직하라♧ |1| 2010-03-17 조용안 3453
50772 빈 마 음 2010-04-14 박명옥 3453
50844 ♡ ~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~ ♡ 2010-04-16 마진수 3451
51009 아래에서 위로 흐르는 물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4-23 이순정 3456
51355 내일은 선물이라는데 |2| 2010-05-05 조용안 3452
51473 선물을 주고 받는 삶...[전동기신부님] |2| 2010-05-09 이미경 3456
51997 가족끼리의 예의 |1| 2010-05-28 조용안 3452
52294 ♡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♡ 2010-06-07 김중애 3452
52650 물 머금은 엉겅퀴 |1| 2010-06-23 노병규 3453
53830 목적없는 삶은 방황이다 2010-08-01 박명옥 3455
54346 오늘 바로 실천 해 보라... [허윤석신부님] |2| 2010-08-21 이순정 3453
55348 돈 안 드는 일 [허윤석신부님] 2010-10-03 이순정 3455
55630 고백하게 하소서 |3| 2010-10-14 안중선 3453
55712 징검다리 2010-10-18 장홍주 3451
56989 하느님이 만지시면 고난이 환희의 춤으로 변합니다. |5| 2010-12-11 김영식 3453
57016 단양 강변 - 가을이 갔어라 |1| 2010-12-12 노병규 3455
57202 겨울이 그립다 2010-12-19 노병규 34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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