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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9654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를 주진 않았나요 |1| 2007-04-04 박명숙 1833
109653 중국 교우촌 여름행사에 초대합니다. 2007-04-04 최요안 1011
109651 성소 주일 행사 2007-04-04 곽희자 1900
109650 트리덴틴 양식의 라틴어 미사에 관한 베르토네 추기경 인터뷰 |11| 2007-04-04 김신 4445
109649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러나 불행하여라, 사람의 아 ... 2007-04-04 주병순 1192
109648 평신도 의 영성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에 대한 건의 |1| 2007-04-04 최현동 971
109647 [근조] 빌링스 박사 서거 2007-04-04 김신 2355
109646 보았나, 십자가상의 내 죄와 주님의 고통을 |2| 2007-04-04 최태성 1553
109645 예수님 자비심에 대한 나의 묵상 (이상각 신부님) |3| 2007-04-04 장병찬 1624
109644 주님의 샘터 기도 모임 2007-04-04 곽희자 910
10964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|1| 2007-04-04 강점수 1071
109641 개구리 셋. |9| 2007-04-03 장이수 2241
109639 이번주에 고해성사를 볼수 있는 본당은 없나요? |1| 2007-04-03 최정환 2560
109637 "십자가로, 예수님은 하느님의 문을 활짝 열어 주셨다”: 베네딕토 16세 |8| 2007-04-03 박여향 2408
109635 Zelus 2기 멤버 모집 <서울대교구 3지구 CCM Band> 2007-04-03 한성수 710
109633 우리는 그리스도의 희생 제사에 참여한다 2007-04-03 김신 1465
109632 ▣ ♬ 나이들수록 왜 시간은 빨리 흐르는가 .♬ ▣ 2007-04-03 박명숙 2540
109631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 ... 2007-04-03 주병순 722
109630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가 4월 6일부터 시작합니다 2007-04-03 장병찬 922
109629 4월은 잔인한것이 아니라, 희망을 잊었기 때문이다... |7| 2007-04-03 신희상 3524
109628 교황님의 수호천사...내가 미카엘인데... 2007-04-03 신희상 2053
109626 미국에서 카톨릭 성서 사기 |8| 2007-04-03 박선영 4370
109625 형제란 서로에게 손발과 같다 2007-04-03 박남량 1512
109623 초대받은당신 2007-04-02 이미경 2350
109620 임의 노래 5집 12. 놀라운 주의 은총(Amazing Grace) 2007-04-02 유주동 2261
109621     Re:[악보] 놀라운 주의 은총(Amazing Grace) 2007-04-02 유주동 2050
109619 임의 노래 5집 7. 거룩하시다 2007-04-02 김태민 1451
109622     Re: 거룩하시다[악보] 2007-04-02 김태민 650
109618 봄 소식 2007-04-02 정종남 1100
109617 그리운 등불 하나 / 이해인 시 2007-04-02 박남량 1551
109616 게으름과 실수가 가져온 축복 2007-04-02 양태석 2400
109614 내 장례 날을 위하여 하는 일이니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2007-04-02 주병순 8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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