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1907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18)
|
2018-03-18 |
김중애 |
3,155 | 4 |
119087 |
♣ 3.19 월/ 하느님 뜻을 따라 책임지는 의로운 삶 - 기 프란치스코 ...
|2|
|
2018-03-18 |
이영숙 |
2,336 | 4 |
119092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28) ‘18.3.19. 월 ...
|2|
|
2018-03-19 |
김명준 |
2,187 | 4 |
119112 |
♣ 3.20 화/ 주님을 따라 그분 마음에 드는 일을 하며 - 기 프란치스 ...
|3|
|
2018-03-19 |
이영숙 |
2,861 | 4 |
119134 |
3/20♣.희망해야 합니다. 믿어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 ...
|
2018-03-20 |
신미숙 |
2,384 | 4 |
119140 |
아름답고 거룩한 죽음 -귀천歸天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
|2|
|
2018-03-21 |
김명준 |
3,586 | 4 |
119153 |
3/21♣.스스로 묶인 자유! 그것은 사랑이었습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 ...
|1|
|
2018-03-21 |
신미숙 |
2,240 | 4 |
11919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23)
|
2018-03-23 |
김중애 |
2,797 | 4 |
119228 |
3/24♣.희생은 스스로 할 때 아름다움이 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 ...
|
2018-03-24 |
신미숙 |
2,501 | 4 |
119234 |
♣ 3.25 주일/ 믿음과 사랑으로 함께 입성하는 예루살렘 - 기 프란치스 ...
|1|
|
2018-03-24 |
이영숙 |
2,103 | 4 |
119274 |
[교황님미사강론]“십자고상을 바라보는것은 우리의독에 중독된 마음을 치유합니 ...
|1|
|
2018-03-26 |
정진영 |
1,908 | 4 |
11933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29)
|
2018-03-29 |
김중애 |
2,871 | 4 |
11949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04)
|
2018-04-04 |
김중애 |
3,152 | 4 |
11956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07)
|
2018-04-07 |
김중애 |
2,399 | 4 |
119645 |
구원이나 심판은 지금 여기서부터 -구원이나 심판은 선택이다- 이수철 프란 ...
|4|
|
2018-04-11 |
김명준 |
4,230 | 4 |
119658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11)
|2|
|
2018-04-11 |
김중애 |
3,403 | 4 |
119661 |
모든것 위에 계신다
|2|
|
2018-04-11 |
최원석 |
1,835 | 4 |
119708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54) ‘18.4.14. 토
|1|
|
2018-04-14 |
김명준 |
2,032 | 4 |
119714 |
요셉신부님복음묵상(두려움 '너머'에 평화가)
|2|
|
2018-04-14 |
김중애 |
2,206 | 4 |
119718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14)
|1|
|
2018-04-14 |
김중애 |
1,900 | 4 |
119759 |
파스카의 삶 -내적여정의 순례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
|4|
|
2018-04-16 |
김명준 |
3,430 | 4 |
119776 |
4.17.영적목마름으로 허기지면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
|1|
|
2018-04-17 |
송문숙 |
2,439 | 4 |
119790 |
요셉신부님복음묵상(기적과 표징의 차이는 행위와 존재의 차이다.)
|
2018-04-17 |
김중애 |
2,146 | 4 |
119805 |
삶의 기적 -시간은 공간보다 위대하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
|3|
|
2018-04-18 |
김명준 |
4,948 | 4 |
11981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17)
|2|
|
2018-04-18 |
김중애 |
1,482 | 4 |
119830 |
생명의 빵 -예수님은 생명의 빵이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
|3|
|
2018-04-19 |
김명준 |
4,487 | 4 |
119838 |
요셉신부님복음묵상(표징을 받아들이면 또 다른 표징이 된다.)
|1|
|
2018-04-19 |
김중애 |
2,634 | 4 |
119844 |
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벚꽃이 질 무렵, 그리운 ...
|2|
|
2018-04-19 |
김중애 |
3,259 | 4 |
119858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60) ‘18.4.20. 금
|2|
|
2018-04-20 |
김명준 |
1,844 | 4 |
119861 |
4.20.천상의 빵을 올바로 모셔야 한다.-반영억 라파엘신부.
|
2018-04-20 |
송문숙 |
2,990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