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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안의 자중지란...결국 득 보는건 누구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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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25 |
주영순 |
483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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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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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25 |
주병순 |
9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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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인생의 명작 / 용서해야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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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25 |
장병찬 |
19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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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봄노래】봄비 - 이은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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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25 |
양태석 |
16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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몬띠 청소년 센터 개설 축복식 미사(26일(월) 오후 3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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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25 |
김남성 |
8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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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낙성대 손끝사랑" 생활수화기초반 2기 개강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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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25 |
정봉현 |
7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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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공한 사람보다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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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25 |
박명숙 |
10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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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22일 서울 여의도의 봄꽃(서양 꽃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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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25 |
한영구 |
14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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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리고 다시는 죄짓지 마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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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25 |
권태하 |
493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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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의 육화의 신비 - 타데우쉬 다이체르 신부님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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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24 |
김신 |
29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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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성 유스티누스: 기독교, 이성에 부합하는 참 진리이며 철학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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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24 |
박여향 |
177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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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일한 자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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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24 |
장병찬 |
18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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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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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24 |
주병순 |
9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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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교회사 강론 오르비에 따노 수녀원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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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24 |
정규환 |
12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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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‥우리는 작은 사랑으로도 행복을 느낄 수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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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24 |
박명숙 |
11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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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이 주신 달란트를 나누어 주실분을 기다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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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24 |
민병춘 |
15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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`성서대학` 내용을 녹화하여 보여주시면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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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24 |
노희경 |
13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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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게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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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24 |
박남량 |
16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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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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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24 |
강점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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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동 구속자들과 생명의 문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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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24 |
김신 |
60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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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우리 교회안에 "공동구속자들"이란 것도 있나요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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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24 |
조정제 |
216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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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떻게 사람을 죽이는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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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24 |
손창호 |
17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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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비하다 날새겠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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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24 |
손창호 |
16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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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릉수목원의 삼월 하순 숲길 걸으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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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23 |
최태성 |
28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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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사순 제 5주일 - 하느님의 사랑 (故 김용배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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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2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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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아 복제 연구 허용 기사를 읽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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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23 |
김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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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림할 때에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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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23 |
최혁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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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바 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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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23 |
이재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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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련을 보던날에 개나리도 보았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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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23 |
신희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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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는 하루를 여는 아침의 열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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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23 |
박남량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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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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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23 |
주병순 |
88 | 2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