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948 <두번째 죽음이라는 것> 2020-12-17 방진선 9930
143986 <공동체 생활을 굳게 뭉쳐주는 용서> 2021-01-24 방진선 9930
144397 <보살핌은 모든 치료의 고갱이> 2021-02-08 방진선 9932
144824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새 교회 (교회 쇄신과 신학의 정화) / (아들들아 ... |1| 2021-02-25 장병찬 9930
150268 † 동정마리아. 제9일 :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를 화해시킬 천상 중재자로 ... |1| 2021-10-10 장병찬 9930
151089 11.20.“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있는 것이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1| 2021-11-20 송문숙 9933
152260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04 당신은 정말로 하느님 ... |4| 2022-01-14 이혜진 9932
155488 기 경호 신부님의 복음묵상 |2| 2022-06-04 박영희 9935
156440 [연중 제16주간 금요일]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/(김인호 루카 신부) |1| 2022-07-22 김종업로마노 9931
1576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9.17) |2| 2022-09-17 김중애 9934
1535 (4) 어떻게 이런 일이! |4| 2012-07-07 김정숙 9932
8245 준주성범 제17장 수도 생활[1~3] |1| 2004-10-15 원근식 9922
9158 우리의 말이 향기로우려면 |2| 2005-01-23 노병규 9922
9541 예수성심과 보속의 정신 2005-02-19 장병찬 9920
10073 사천 명을 먹이신 예수 |1| 2005-03-24 박용귀 9929
10272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(4/4) 2005-04-04 박미라 9923
10974 가끔은 2005-05-20 김성준 9921
12265 용서 2005-09-09 장병찬 9925
13203 498번. 내가 너희에게 맡기는 사명 2005-10-31 최혁주 9920
14103 어머니 당신 |3| 2005-12-12 김성준 9922
14854 시몬의 장모의 치유 2006-01-11 정복순 9921
16802 성령과 함께 하는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삶 |5| 2006-03-31 조경희 99213
17567 왜 세례받기를 원하십니까? |6| 2006-05-02 양승국 99218
19544 기도가 약(藥)이랍니다 / 홍문택 신부님 |2| 2006-08-05 노병규 9929
19906 싱그러운 말 한 마디 / 차동엽 노르베르토 신부님 |5| 2006-08-20 노병규 99214
20360 [괴짜수녀일기] < 1 > “암, 수녀도 먹어야 살지” / 이호자 수 ... |5| 2006-09-07 노병규 9929
22003 < 40 >백일반지와 지네 ㅣ 강길웅 신부님 |4| 2006-11-02 노병규 9925
22348 나무는 침묵 속에서 자란다 |7| 2006-11-13 홍선애 9926
22351     Re:감사한 마음 전합니다. 2006-11-13 최윤성 4120
22392 [저녁 묵상] 영혼의 핏줄 / 정채봉 |4| 2006-11-14 노병규 9927
22630 지혜롭게 반대를 처리하십시오 |2| 2006-11-22 장병찬 99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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