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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1879	지금도 늘	2012-07-31	강헌모	474	1
71880	밤 동무	2012-07-31	신영학	420	1
71898	가슴엔 사랑만 / 이채시인	2012-08-01	이근욱	350	1
71900	살아 있음을 위한 기도(도지숙님이 올린 글중에서)=전광판으로 \|2\|	2012-08-01	강칠등	466	1
71913	내 인생의 성공을 코디하라!	2012-08-02	김현	487	1
71916	새로움을 위한 기도 flash	2012-08-02	정기호	389	1
71922	후회없는 삶을 살기 바라면서	2012-08-03	원두식	456	1
71926	편지 둘 _ 몸살을 앓으며	2012-08-03	강헌모	468	1
71928	영혼을 깨우는 낱말--<여행>	2012-08-03	도지숙	451	1
71932	Re:영혼을 깨우는 낱말--<여행> \|1\|	2012-08-03	강칠등	228	0
71930	중년의 당신이 울어버린 사랑 / 이채시인	2012-08-03	이근욱	508	1
71937	내가 좋은 사람이면 모두가 좋은 사람..	2012-08-04	강헌모	464	1
71938	편지 셋 _ 오직 사랑만이	2012-08-04	강헌모	392	1
71939	쉼을 위한 기도	2012-08-04	도지숙	411	1
71951	2012년 8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\|1\|	2012-08-05	김영식	433	1
71952	첫영성체로 새로 나는 아이들을 보며 \|1\|	2012-08-05	강헌모	412	1
71954	자신을 속여서는 안됩니다	2012-08-05	강헌모	555	1
71958	소중한 오늘하루 \|2\|	2012-08-06	원두식	543	1
71959	믿음 없이 접했던 기독교는 \|2\|	2012-08-06	강헌모	429	1
71963	세상에는 오직 한가지만 돈으로 살수가 없다 \|2\|	2012-08-06	김현	528	1
71971	아무도 모르는 길 \|1\|	2012-08-06	신영학	451	1
71973	그래 그렇게 사는거야	2012-08-07	원두식	508	1
71974	어떤 경위로 신앙을 갖게 되는 것일까?	2012-08-07	강헌모	432	1
71981	그렇다 해도 어쨌든 \|5\|	2012-08-07	강헌모	505	1
71983	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/ 이채시인(낭송/돌체비타)	2012-08-07	이근욱	327	1
71988	올해만 더울까 ? \|2\|	2012-08-08	유재천	310	1
71991	고독을 위한 기도	2012-08-08	도지숙	341	1
71992	영혼을 깨우는 낱말--<화해>	2012-08-08	도지숙	328	1
72006	Re:영혼을 깨우는 낱말--<화해>	2012-08-08	정기호	121	0
71993	무지갯빛 묵주	2012-08-08	강헌모	485	1
71996	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\|1\|	2012-08-08	강헌모	610	1
71998	마음을 행복하고 긍정적인 상태로 컨트롤하는 방법	2012-08-08	김현	606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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