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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6240 없어서 않될 사람들 2004-04-22 정세근 24411
66817 * 아들의 영재교육원 입학식에서 2004-05-08 이정원 24410
66876 행복 찿아 삼만리~♡ 2004-05-12 황미숙 24421
68285 가톨릭내 익명의 이단 I(펌) |2| 2004-06-29 황명구 2444
68358 제가 끼어들 문제는 아닌 것 같지만 하나 써 봅니다. |4| 2004-07-02 김종민 2445
69246 도대체 무슨 의견을 말햇길래 그분이 아이디를 정지당햇답니까? |2| 2004-07-25 김유경 2440
69265     Re:안은정님 블로그에 올린글입니다. |1| 2004-07-26 김광태 660
69536 프로레스링 시리즈 1 |24| 2004-08-03 배봉균 2449
69729 미시간에서 오랫만에 인사올립니다 !!! |24| 2004-08-09 박요한 24410
69757     정말 반갑습니다 2004-08-09 서한규 362
69746     Re:미시간에서 오랫만에 인사올립니다 !!! 2004-08-09 손우락 603
69750        세상에 누구신가 했더니... 2004-08-09 박요한 381
69731     다시뵙게되서 반갑습니다.^^ |4| 2004-08-09 남희철 573
70406 자리가 문제인가! |5| 2004-08-26 조재형 24415
72120 신부님...국보법이 사목하시는데 방해가 됩니까? |5| 2004-10-06 이상윤 2449
72767 우리의 과제요, 의무에 도대체 누구의 눈치를 본단 말인가? |22| 2004-10-14 김지선 24426
72768     사족 |7| 2004-10-14 김지선 13922
74033 부시가 당선되다니...안타까워하는 어느 수녀님 |8| 2004-11-04 유인근 2447
74048     Re:부시가 당선되어 기뻐하는 이곳 교회... |2| 2004-11-04 박요한 1025
75022 하루는 하느님께서 주신 문제 ! |7| 2004-11-21 조재형 24419
75545 여기가 정치판 맞습니까? |8| 2004-11-29 박미화 2443
78168 아! 겨울 달밤의 추억이여! |14| 2005-01-24 권태하 24415
81478 교황님의 두번째 유고 메시지 발표: 10월 23일 세계 선교 주일 메시지 |5| 2005-04-16 박여향 2446
81863 오늘의 기쁨 |2| 2005-04-30 노병규 2445
81949 “노동자 권리 및 전쟁, 질병, 빈곤 해결 노력 촉구”:교황님 |3| 2005-05-02 박여향 24410
82017 두봉 주교님과 함께하는 피정에 참석하세요!!! 2005-05-04 황재모 2440
82314 ☆ 콘돌리자 라이스 장관님이 말하는 "북한은 주권국가다"참뜻은? |9| 2005-05-12 은주연 2447
82383     미국분이시군요.^^ |1| 2005-05-14 정원경 732
82597 잘못 말했으면 사과하면 되지 |1| 2005-05-20 양대동 2446
86130 부족한 버터 |8| 2005-08-04 신성자 24412
86620 다시 올려드립니다 ^^* |3| 2005-08-17 정재훈 24414
89090 ☆[유머]숙종과 장희빈 ! 2005-10-08 은주연 2440
89258 '올해의 명장'으로 선정된 함 안토니오씨 |8| 2005-10-11 이현철 2449
89387 젊은 신자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에 관한 소견(1) |4| 2005-10-14 이경훈 2445
89517 나무아미타불 |15| 2005-10-18 김미화 2440
91394 사랑하는 형제여 |6| 2005-11-30 정세근 2441
91428     Re:선배님의 주교회의 자게판 글의 댓글 |5| 2005-12-01 이용섭 581
91460        Re:선배님의 주교회의 자게판 글의 댓글 2005-12-01 이용섭 280
91553 겸손의 왕 예수그리스도 2005-12-03 노병규 2445
91794 시편 제 148편 |32| 2005-12-07 장정원 244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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