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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과 진리의 하느님 나라 -존중, 신뢰, 무욕, 인내, 자유- 이수철 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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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1 |
김명준 |
1,41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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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재산인 겉옷을 벗어던진 사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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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1 |
이정임 |
1,31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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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순수한 마음으로 바라보기만 보면 / 연중 제4주일 다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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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3 |
박윤식 |
1,15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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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와 응답 / 송봉모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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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5 |
이정임 |
1,86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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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우리 모두는 한 줄기 연기일 따름입니다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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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5 |
김중애 |
1,35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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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5.복을 빌어주는 사람 -반영억 라파엘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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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5 |
송문숙 |
1,56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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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0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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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6 |
김중애 |
1,262 | 4 |
127412 |
연중 제 4주간 금요일 복음 나눔 -처음으로 성당에 간날의 에피소드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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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7 |
김기환 |
1,08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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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8.헛된 맹세를 하지마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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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8 |
송문숙 |
1,19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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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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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11 |
김중애 |
1,641 | 4 |
127547 |
■ 늘 깨어 기도해야 할 우리는 / 연중 제5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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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13 |
박윤식 |
1,438 | 4 |
127548 |
2.13.속이 중요하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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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13 |
송문숙 |
1,61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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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선교는 잘 듣는 자신에서 부터 / 연중 제5주간 금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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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15 |
박윤식 |
1,08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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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6주일 / 주님의 말씀하시는 행복/ 강 길웅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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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16 |
원근식 |
1,53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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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18.말씀기도 -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- 이영근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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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18 |
송문숙 |
1,26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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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항상 '겸손한 자부심'을 지녀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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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18 |
김시연 |
1,52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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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아의 방주 / 덕분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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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19 |
이정임 |
1,31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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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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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19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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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2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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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21 |
김중애 |
1,61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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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거룩한 변모로 미리 보여 준 하느님 나라 / 연중 제6주간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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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23 |
박윤식 |
1,15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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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마는 존재한다 / 프란치스코 교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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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23 |
이정임 |
2,33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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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인간의 힘이 아니라 하느님의 힘으로 가능한 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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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2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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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하느님을 경외하는 사람입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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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2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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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진정성 있는 사죄와 보상, 동일한 잘못을 반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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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0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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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재의 수요일. 2019년 3월 6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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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04 |
강점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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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사순은 자기다움을 회복하는 정화의 시기 / 재의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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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06 |
박윤식 |
1,78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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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81) ’19.3.7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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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07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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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외회(참된 단식은 하느님과 우리 사이에 가로막혀 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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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08 |
김중애 |
1,46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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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성령께서 우리의 여행길에 밀착 동반하신다면,광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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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1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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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이 세상에서 악의 세력이 완전히 소멸되기를 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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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12 |
김중애 |
1,436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