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7243 사랑과 진리의 하느님 나라 -존중, 신뢰, 무욕, 인내, 자유- 이수철 프 ... |2| 2019-02-01 김명준 1,4114
127264 전 재산인 겉옷을 벗어던진 사나이 |3| 2019-02-01 이정임 1,3134
127296 ■ 순수한 마음으로 바라보기만 보면 / 연중 제4주일 다해 |3| 2019-02-03 박윤식 1,1564
127338 기도와 응답 / 송봉모 신부님 2019-02-05 이정임 1,8634
127345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우리 모두는 한 줄기 연기일 따름입니다!) 2019-02-05 김중애 1,3574
127354 2.5.복을 빌어주는 사람 -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2-05 송문숙 1,5604
1273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06) 2019-02-06 김중애 1,2624
127412 연중 제 4주간 금요일 복음 나눔 -처음으로 성당에 간날의 에피소드- |1| 2019-02-07 김기환 1,0894
127422 2.8.헛된 맹세를 하지마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2-08 송문숙 1,1924
1275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11) 2019-02-11 김중애 1,6414
127547 ■ 늘 깨어 기도해야 할 우리는 / 연중 제5주간 수요일 |2| 2019-02-13 박윤식 1,4384
127548 2.13.속이 중요하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2-13 송문숙 1,6114
127599 ■ 선교는 잘 듣는 자신에서 부터 / 연중 제5주간 금요일 |1| 2019-02-15 박윤식 1,0824
127642 연중 제6주일 / 주님의 말씀하시는 행복/ 강 길웅 신부 |2| 2019-02-16 원근식 1,5314
127673 2.18.말씀기도 -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- 이영근신부 2019-02-18 송문숙 1,2604
127677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항상 '겸손한 자부심'을 지녀야 |2| 2019-02-18 김시연 1,5244
127707 노아의 방주 / 덕분입니다 |2| 2019-02-19 이정임 1,3154
127711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|1| 2019-02-19 최원석 1,3814
1277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21) 2019-02-21 김중애 1,6134
127789 ■ 거룩한 변모로 미리 보여 준 하느님 나라 / 연중 제6주간 토요일 |3| 2019-02-23 박윤식 1,1564
127813 악마는 존재한다 / 프란치스코 교황 |3| 2019-02-23 이정임 2,3394
12782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인간의 힘이 아니라 하느님의 힘으로 가능한 원 ... 2019-02-24 김중애 1,4494
12790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하느님을 경외하는 사람입 ... 2019-02-27 김중애 1,5884
12797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진정성 있는 사죄와 보상, 동일한 잘못을 반복 ... |1| 2019-03-02 김중애 1,2594
12802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재의 수요일. 2019년 3월 6일) 2019-03-04 강점수 1,7834
128059 ■ 사순은 자기다움을 회복하는 정화의 시기 / 재의 수요일 |2| 2019-03-06 박윤식 1,7854
12808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81) ’19.3.7 ... 2019-03-07 김명준 1,0764
12811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외회(참된 단식은 하느님과 우리 사이에 가로막혀 있 ... 2019-03-08 김중애 1,4684
12815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성령께서 우리의 여행길에 밀착 동반하신다면,광 ... 2019-03-10 김중애 1,3424
12821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이 세상에서 악의 세력이 완전히 소멸되기를 청 ... 2019-03-12 김중애 1,43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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