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7333 3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...독서(주해), 복음(짧은 묵상) |1| 2022-09-02 김대군 9910
157904 ★★★† 제31일 - 지상에서 천국에로의 이행 - 행복한 입장. [동정 마 ... |1| 2022-10-01 장병찬 9910
157961 회심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10-04 최원석 99110
1579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0.04) |2| 2022-10-04 김중애 9917
159894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념일 |3| 2023-01-01 조재형 9917
162603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|3| 2023-05-02 조재형 9919
8031 반드시 다시 살아날 것이다!(하사이사부 & 3자사보부) |5| 2004-09-24 임성호 9903
8171 예수님처럼 큰 사람! |5| 2004-10-11 임성호 9904
8885 엄마의 눈물 |6| 2004-12-31 김성준 9903
8927 감사한 마음으로 병실로 |11| 2005-01-04 진연자 9903
9428 성모님의 학교 <2> / 동정마리아의 묵주기도 묵상 2005-02-12 박경수 9902
9980 28. 십자가를 진다는 것(밀알과 물고기 비유) 2005-03-18 박미라 9907
10409 ♧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3주간 수요일] 2005-04-13 박종진 9900
10973 “좋은 선물 주신다면 받으실래요?” |1| 2005-05-20 김창선 9906
11022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 2005-05-23 박종진 9906
11075 (345) 엘라베마의 그리스도 |9| 2005-05-27 이순의 99011
11079 돌아 오라 2005-05-28 김성준 9901
11758 입의 십계명 2005-07-27 장병찬 9904
11915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 이유 |5| 2005-08-11 박영희 9904
12089 치사한 처녀? 인정머리없는 신랑? 2005-08-26 이인옥 9905
1342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11-10 노병규 9908
14891 11. 자비에 대하여 |2| 2006-01-12 이인옥 9908
15554 우리가 가야할 곳에서,주님의 기다림만 길어지실 뿐입니다 |13| 2006-02-10 조경희 9909
16404 白色 |13| 2006-03-15 조경희 99014
19664 < 49 > 존경하는 신부님께 / 강길웅 신부님 |5| 2006-08-10 노병규 99010
20676 ◆ 그리스도를 안다는 것 |16| 2006-09-18 김혜경 99011
23543 사랑하는 성면의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여 |6| 2006-12-18 노병규 9905
235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6-12-19 이미경 9909
23828 사자의 갈기와 사슴의 뿔 |33| 2006-12-27 배봉균 99011
27945 6월 4일 연중 제9주간 월요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4| 2007-06-03 양춘식 99011
163,486건 (2,055/5,45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