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6246 우리 가운데 2021-04-21 김중애 9901
150186 인간의 역사는 전쟁(戰爭), 하느님의 역사는 용서(容恕).(루카11,1-4 ... 2021-10-06 김종업 9900
151625 나눔은 삶을 풍요롭게 한다. |1| 2021-12-16 김중애 9902
155422 기도하는 사람은 |1| 2022-06-01 김중애 9902
157972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선택하다 2022-10-04 미카엘 9900
158208 ★★★† 사람들을 가톨릭 교회로 데려오는 방법 - [천상의 책] 3-51 ... |1| 2022-10-15 장병찬 9900
426 신앙회복 |15| 2004-12-05 이봉순 9903
1608 사순절 40 일 성체조배 |2| 2013-01-07 안성철 9900
7501 (복음산책) 활동의 평일과 관상의 주일 2004-07-18 박상대 9897
8319 준주성범 제20장 고요함과 침묵을 사랑함[5~6] |1| 2004-10-24 원근식 9891
8991 즉각 |2| 2005-01-10 이인옥 9894
9138 [1/22]토요일: 가깝고도 먼 가족,친척들? 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 ... 2005-01-21 김태진 9891
9167 (250) 타락이 준 교훈 |3| 2005-01-23 이순의 9897
9991 (40) 미시오 , 당기시오 |19| 2005-03-19 유정자 9895
10191 준주성범 제3권 56장 십자가를 지고 1~2 2005-03-31 원근식 9890
10714 '아버지의 신발' 2005-05-01 이향숙 9891
11150 연중 제9주간 목요일 복음묵상(2005-06-02) |1| 2005-06-02 노병규 9893
13863 실천하는 삶 2005-12-01 정복순 9892
16355 * 우린 행복 하기위해 세상에 왔지 2006-03-13 김성보 9895
16359 존경하는 목사님의 설교 |7| 2006-03-13 양승국 98913
17213 신은 결코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. |7| 2006-04-18 김선진 9894
18587 월드컵 증후군 |4| 2006-06-22 양승국 98916
191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2| 2006-07-20 이미경 9899
20187 인생 마무리 잘하기 2006-08-31 장병찬 9895
20313 자기 변화를 이루십시오 |3| 2006-09-05 장병찬 9893
25423 [오늘 복음묵상] 언제나 위안을 주시는 베드로 사도 l 양승국 신부님 |5| 2007-02-15 노병규 9897
26725 4월 10일 부활 팔일 축제 내 화요일-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5| 2007-04-10 양춘식 98912
26730 오늘의 묵상 (4월10일) |10| 2007-04-10 정정애 9896
31508 11월 11일 연중 제32주일 - 배광하 신부님 |2| 2007-11-11 노병규 98910
316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7-11-18 이미경 989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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