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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0849 내 인생에 많은 영향을 끼친 심종혁 신부님 강의 2020-08-27 신윤식 1,3894
221088 열차 옆자리 치마 속으로 들어간 손... 6급 '계장님'이었다 2020-10-12 이바램 1,3890
223562 [신앙묵상 124] 기도의 본질 |4| 2021-09-26 양남하 1,3891
225679 Richard Clayderman - A Comme Amour(가을의 속삭 ... 2022-08-15 강칠등 1,3890
225958 ★★★† 제23일 - 무언의 소리로 동방 박사들을 불러 예수님께 경배하도록 ... |1| 2022-09-22 장병찬 1,3890
226115 ★★★† 제11일 -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의 지상 생활 초기 [동 ... |1| 2022-10-12 장병찬 1,3890
209325 광고대행사에서 편강한의원 광고 발칸 콧물에 대한 사과문을 올렸습니다. 2015-07-29 이광호 1,3882
211050 (함께 생각) 본당수녀의 불편한 가르침[본당에서 마주친 교회] |1| 2016-07-24 이부영 1,3885
212412 대한민국이 아니었다면, 아니, 6.25로 아주 없어졌다면, 오늘의 우리 政 ... |1| 2017-03-17 박희찬 1,38812
213239 예수성심은 우리 신앙의 원천이요, 여정이요, 목적이다| 2017-08-26 김철빈 1,3882
216530 이런 벗 하나 있었으면... 2018-10-15 이부영 1,3880
216759 운우지정(雲雨之情) 2018-11-08 이부영 1,3880
217191 복자 주문모 신부님 이야기 입니다. 2018-12-31 오완수 1,3882
219840 사순 제3주일 영상미사 2020-03-15 강칠등 1,3881
222048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교리상의 대혼란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1-02-19 장병찬 1,3880
224358 예수님께서 그들을 파견하기 시작하셨다. 2022-02-03 주병순 1,3880
225669 ★★★† 하느님 뜻의 업적들 안에서 행하는 순례의 의미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 2022-08-14 장병찬 1,3880
225825 '화'를 다스릴 줄 알아야만 2022-09-05 박윤식 1,3883
225949 09.22.목."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”(루카 9, 9) |1| 2022-09-22 강칠등 1,3882
37880 과연 베드로가 초대 교황인가?. 2002-08-29 박용진 1,3872
58709 ▶어머! 신부님인줄 몰랐습니다. 2003-11-15 안지현 1,38725
187761 제1단계 하느님의 뜻 영성교육을 받은 소감 2012-05-30 한영구 1,3870
213850 도와주세요. 안 넘어가요. |1| 2017-12-04 김연옥 1,3870
217310 ★ 나를 키우는 말 / 유일한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|1| 2019-01-18 장병찬 1,3870
217768 사순절의 은혜로운 회개의 때가 깊어가는 시절에 신자들과 함께 베네딕토 16 ... |2| 2019-04-09 김흥준 1,3870
219789 Helene Grimaud / Claudio Abbado : Rachman ... 2020-03-08 박관우 1,3870
219797 서울대교구 미사중단기간 연장 |2| 2020-03-09 김재환 1,3870
219938 사순 제5주일 영상 미사 2020-03-29 강칠등 1,3870
220320 ★ 의인의 죽음 |1| 2020-06-03 장병찬 1,3870
220679 ★ 수호 천사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8-09 장병찬 1,38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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