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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1639 ■ 늘 깨어 준비하는 삶을 / 연중 제19주일 다해 |2| 2019-08-11 박윤식 1,1184
1316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12) 2019-08-12 김중애 1,7844
13168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8-13 김명준 9504
131717 ■ 우리도 성모님처럼 하늘에 오를 수 있도록 / 성모 승천 대축일 |2| 2019-08-15 박윤식 1,1074
1317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18) 2019-08-18 김중애 1,3784
131801 긍정의 안경과 부정의 안경 2019-08-18 김중애 1,0884
131818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돈이 다가 아닙니다! 돈 없이도 살만합니다!) 2019-08-19 김중애 7984
1319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23) 2019-08-23 김중애 1,5234
132009 ■ 하느님과 이웃 사랑에만 관심두면서 / 연중 제21주간 월요일 |2| 2019-08-26 박윤식 9614
1320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26) 2019-08-26 김중애 1,2884
132041 성인이 됩시다 -열렬한 사랑은 성덕의 잣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 2019-08-27 김명준 1,4364
132048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눈물의 아들은 결코 멸망하지 않습니다!) 2019-08-27 김중애 1,0804
132069 너희가 겉은 아름답게 보이지만 속은 죽은 이들 |1| 2019-08-28 최원석 8274
1320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28) 2019-08-28 김중애 1,5844
13209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08-29 김명준 1,0734
132134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세상 속 동료 인간들이 겪는 희로애락은 곧 우리 ... 2019-08-30 김중애 1,0674
1321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31) 2019-08-31 김중애 1,5074
132211 파스카의 삶 -자유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 ... |2| 2019-09-02 김명준 1,1724
132249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오늘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에 권위와 힘이 실릴 수 ... 2019-09-03 김중애 1,1304
132255 스스로 행복한 사람 2019-09-03 김중애 1,2204
132273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우리는 존재 자체로 환영받고 있습니까? 2019-09-04 김중애 9484
13228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2주간 목요일)『고기잡이 ... |2| 2019-09-04 김동식 1,3714
132310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|2| 2019-09-05 최원석 1,0014
13232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09-06 김명준 1,1944
132355 사랑은 분별의 잣대 -영적靈的일수록 현실적現實的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19-09-07 김명준 1,3314
1323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07) 2019-09-07 김중애 1,4614
132429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여러분의 죄를 사해주십사고 하느님께 손을 뻗으십시 ... 2019-09-09 김중애 1,3154
132446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사도들은 왕이 아니라 사절입니다. 손이 아니라 연 ... 2019-09-10 김중애 1,2684
132479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세상의 옷을 벗고 예수 그리스도라는 새로운 옷으로 ... 2019-09-12 김중애 1,4334
1324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13) 2019-09-13 김중애 1,43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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