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437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은 ‘난 아무래도 괜찮아!’ 뒤에 ... |2| 2019-12-06 김현아 2,4424
134372 ■ 참다운 사제에게 큰 박수를 / 대림 제1주간 토요일 |3| 2019-12-07 박윤식 1,6244
134427 ■ 지금 말씀이 저에게 제발 빨리 / 한국 교회의 수호자, 원죄 없이 잉태 ... |2| 2019-12-09 박윤식 1,1944
134435 차동엽신부(숨겨진 연민) |1| 2019-12-09 김중애 1,4664
1345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12) 2019-12-12 김중애 1,4594
134526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예수님의 등장으로 이제 슬픔과 눈물의 시대는 ... 2019-12-13 김중애 1,2544
134612 성탄절의 기도/ 녹암 진장춘 2019-12-16 진장춘 1,9264
134619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-그리스도교 신자信者들의 영적 뿌리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2| 2019-12-17 김명준 1,1574
134670 냉장고 안에 있는 상한 두부를 보고 나서...... |1| 2019-12-19 강만연 1,1304
134726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성령께서 함께 하시니 이해할 수 없는 비극적 ... 2019-12-21 김중애 1,3634
13478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성령의 바람, 성령의 계획은 자유롭습니다. 우 ... 2019-12-23 김중애 1,1224
13484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마리아에게서처럼 우리 각자 안에서도 아기 예수 ... 2019-12-25 김중애 1,2824
134887 그제야 무덤에 먼저 다다른 다른 제자도 들어갔다. 그리고 보고 믿었다 |2| 2019-12-27 최원석 1,5594
134930 12.29.“내가 내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내었다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2019-12-29 송문숙 1,1104
134960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세상은 지나가고 세상의 욕망도 지나갑니다. 그 ... 2019-12-30 김중애 1,5784
13505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나는 그분을 위해 기쁘게 무대 뒤로 물러섭니다 ... 2020-01-03 김중애 1,3424
135183 1.9.“오늘 이 성경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서 이루어졌다”(루카 4,2 ... |1| 2020-01-09 송문숙 1,2374
135201 홍성남 신부님 / 제2회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감정인 분노에 대해서 알아봅니 ... |2| 2020-01-10 이정임 1,2894
135270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평생토록 일관되게 지니셨던 겸손의 덕의 구체적 ... 2020-01-12 김중애 1,4354
13527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주간 월요일)『신앙생활 ... |2| 2020-01-12 김동식 1,7294
1354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19) 2020-01-19 김중애 1,2294
1356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26) 2020-01-26 김중애 1,2414
135630 홍성남 신부님 / 제12회 문제의 기준이 무엇인가? 2020-01-27 이정임 1,5154
13565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따뜻하고 가족적인 공동체를 지향하는 우리 가톨 ... 2020-01-28 김중애 1,1124
135672 홍성남 신부님 / 제14회 문제가 생겼을 때 사람을 만나라 |1| 2020-01-29 이정임 1,2754
135686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타향 땅이 고향 같고 고향이 다 타향과 같습니 ... 2020-01-29 김중애 9874
135700 홍성남 신부님 / 제15회 문제를 푸는 방법 - 문제가 많을수록 숨 돌리며 ... 2020-01-30 이정임 1,2534
135745 홍성남 신부님 / 제17회 자기 돌봄 2020-02-01 이정임 1,5354
13575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주님께서는 우리들의 고통이나 시련 여부에 상관 ... 2020-02-01 김중애 1,6674
135826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사랑하는 내 딸들아!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... 2020-02-04 김중애 1,28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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