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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0309 김광태형제님 |6| 2007-04-26 양정웅 2438
111749 가톨릭 수도원이나 수녀원에서 교육하는거 강의 들을려면 수험료가 왜이리 비싼 ... 2007-07-01 김대형 2430
111755     Re:가톨릭 수도원이나 수녀원에서 교육하는거 강의 들을려면 수험료가 왜이리 ... 2007-07-01 구본중 2500
115056 한가로운 오후시간 커피한잔 |1| 2007-12-02 진신정 2431
115258 대림절 성모 장엄 (트리덴틴) 미사 방송 안내 |1| 2007-12-11 김신 2432
116812 까치한테는 송진이 보약 |6| 2008-01-25 배봉균 2439
118390 사진 촬영 실습 / 서해대교 야경(夜景) |2| 2008-03-16 배봉균 2438
118656 <예수오빠께서 누이야 부르시면> |1| 2008-03-22 이향숙 2431
118874 문 밖의 성모상 |8| 2008-03-28 박창영 2431
119566 전대사 |4| 2008-04-16 이영자 2430
119567     naver.com에서 찾았어요. 2008-04-16 이현숙 1976
121125 추기경님 대통령 만나서 따끔한 성령의 충고를 제대로 해주세요 |1| 2008-06-07 박종태 2433
121302 신록의 천마산 오르며 |4| 2008-06-15 최태성 2435
121377 소주한병 갑보다 못한노숙자에 목숨 2008-06-18 권세건 2434
122691 미국입니다. 2008-08-04 이범진 2430
122994 개신교에서도 성모님 공경해야 [먼저 못된 표양부터 고쳐야] |7| 2008-08-11 장이수 2439
122995    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으면 광신일 뿐 2008-08-11 장이수 1176
124260 <5일째> - 느린 걸음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배워갑니다.(오체투지) |5| 2008-09-09 김병곤 2437
126164 45일차(10.18)_ ‘농사꾼이 속상하지 않게 기도 해 달라’는 한 농부 ... |7| 2008-10-21 이신재 2439
126251 왜 이렇게 반응이 없을까요? 2008-10-23 이영찬 2430
126989 살랑 부는 바람에도... |6| 2008-11-11 신희상 2432
127101 와~ ! 입에 문 물고기가 보이네~~ !! |14| 2008-11-15 배봉균 24310
127104     Re : 와~ ! 입에 문 물고기가 보이네~~ !! |10| 2008-11-15 배봉균 967
127242 긴급요청기도 |3| 2008-11-19 한철우 2430
128378 예수회 운영 중등대안학교 하늘씨앗살이학교 신입생 모집 |1| 2008-12-12 장만식 2431
128425     하늘씨앗회 정신 및 하늘씨앗 영성 2008-12-12 김은자 560
128812 마리아의 노래를 매일 읽으면 '삶이 곧 축복'임을 깨닫는다. |19| 2008-12-23 박영호 2438
129178 태평양 어느 바다에서의 일몰 |10| 2009-01-02 박영미 2433
129267 '기름유출' 태안, 해맞이하며 간절히 기원하다 |14| 2009-01-05 지요하 24310
129420 [펌]자기비허(自己卑虛)의 '하느님의 아들'과 '사도' -구요비 신부님 |2| 2009-01-09 박광용 2434
129594 너희 가운데 누가 나에게 죄가 있다고 증명할 수 있느냐? |5| 2009-01-14 장이수 2438
129595     굿뉴스가 예수님은 죄인으로 결정, 원죄없는 잉태 거짓말인가 |3| 2009-01-14 장이수 1788
129697 감사합니다. 기도해주신 분들... |4| 2009-01-17 서은정 2434
130209 오늘 아침에 만난 좋은 글 |9| 2009-01-31 이복선 24310
130303 성모공경[가톨릭 신문] 2009-02-02 유재범 24314
130985 자서전 펴 낸 정일우 신부님 |3| 2009-02-14 이신재 243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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