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84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26) 2020-05-26 김중애 2,1934
138490 황혼의 멋진 삶 2020-05-26 김중애 2,0434
1385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28) 2020-05-28 김중애 2,0744
13859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0-05-30 김명준 1,2314
13862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0-05-31 김명준 1,6124
1386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01) 2020-06-01 김중애 2,3104
13878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4.내맡긴 영혼은(5) |4| 2020-06-08 김은경 2,1224
1387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09) 2020-06-09 김중애 2,0324
1388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12) 2020-06-12 김중애 1,9654
1388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13) 2020-06-13 김중애 2,1824
138880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, 나도 그 사람 안 ... |1| 2020-06-13 최원석 1,5584
138918 6.16.“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.”(마태 5,44) - ... |2| 2020-06-16 송문숙 1,7934
138953 수도복을 입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. |5| 2020-06-17 강만연 2,0034
13905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6-23 김명준 1,5714
1390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23) 2020-06-23 김중애 2,1774
1391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25) 2020-06-25 김중애 2,0604
139287 7.5.성 김대건 안드레아 순교자 신심미사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... 2020-07-05 송문숙 2,1024
139344 하늘 나라 복음 선포자의 자질 -비전, 열정, 분별, 이탈, 연민, 기도 ... |2| 2020-07-07 김명준 2,1944
1394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11) 2020-07-11 김중애 2,6214
139444 7.12.“너희의 눈은 볼 수 있으니 행복하고, 너희의 귀는 들을 수 있으 ... |1| 2020-07-12 송문숙 1,9744
139504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,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|1| 2020-07-15 최원석 2,4724
1395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16) 2020-07-16 김중애 2,3914
139585 7.19.“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”(마태 13,31) -양주 올리 ... 2020-07-19 송문숙 1,9944
139629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|2| 2020-07-21 최원석 1,7844
139720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하느님 나라의 가치는? 2020-07-26 김중애 1,8584
139805 회개와 구원 -무지에 대한 답은 회개뿐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 2020-07-31 김명준 2,1974
1398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01) 2020-08-01 김중애 1,8334
1398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02) 2020-08-02 김중애 1,8634
139867 노아 2020-08-03 이정임 1,7854
139900 홍수가 그치다 |2| 2020-08-05 이정임 1,60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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