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198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난한 이들을 위한 교회를 넘어 |2| 2020-11-08 김현아 2,2944
14204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봉사하면 감사할 수밖에 없는 이유 |5| 2020-11-10 김현아 1,7854
1420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기적이니까 피조물이다 |3| 2020-11-11 김현아 1,8324
142106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 32주간 목요일(루카17,20-25) |1| 2020-11-12 강헌모 1,6264
1421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12) 2020-11-12 김중애 1,8114
1422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18) 2020-11-18 김중애 1,6524
1423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칼이 무뎌지면 적이 활개를 친다 |3| 2020-11-23 김현아 2,0844
142399 11.25.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.”(루카 21,17-18) - 양 ... |1| 2020-11-24 송문숙 1,2634
1424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26) 2020-11-26 김중애 1,2784
142491 11.29.“너희는 조심하고 깨어 지켜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... |1| 2020-11-28 송문숙 1,3454
142569 12.2.“‘너희에게는 빵이 몇 개나 있느냐?’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 2020-12-01 송문숙 1,7864
142571 축제인생 -지상에서 천국을 삽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3| 2020-12-02 김명준 1,6234
1425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02) 2020-12-02 김중애 2,0184
142627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대림1주간 금요일 (마태 9,27-31) 2020-12-04 강헌모 1,3644
14265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0-12-06 김명준 1,1024
14272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에서 요행을 바라지 말라 |3| 2020-12-08 김현아 1,5824
14273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0-12-09 김명준 8464
142774 12.10.“귀 있는 사람은 들으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2| 2020-12-09 송문숙 1,6084
142791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★ 들어가기 전에 |5| 2020-12-10 김은경 1,3564
142799 12.11".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가슴을 치지 않았다.” - 양주 올 ... |2| 2020-12-10 송문숙 1,4604
1428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11) 2020-12-11 김중애 1,7404
142845 12.13.“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.” - 양주 올 ... |1| 2020-12-13 송문숙 1,4224
14286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떠한 사람을 봉사자로 뽑을 것인가? |3| 2020-12-13 김현아 1,8124
142866 12.14.“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?” - 양주 올 ... |1| 2020-12-13 송문숙 1,5594
1428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14) 2020-12-14 김중애 1,3594
14296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관계를 포기하지 않으면 성령께서 오신 ... |2| 2020-12-17 김현아 1,8404
143027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나에게도 기적이 2020-12-20 김중애 1,3294
14306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왜 기쁜가? 나의 완성됨으로 부 ... |2| 2020-12-21 김현아 1,8634
143110 12.24."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아있는 이들을 비추시고 우리 발을 평화 ... |1| 2020-12-24 송문숙 1,4784
1431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24) 2020-12-24 김중애 1,38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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