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313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코로나 백신처럼 오시는 예수님 |5| 2020-12-24 김현아 1,5464
1431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25) 2020-12-25 김중애 1,4004
1431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26) 2020-12-26 김중애 1,3934
14317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가정은 석탄에서 다이아몬드가 만들어 ... |3| 2020-12-26 김현아 1,3344
1431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27) 2020-12-27 김중애 1,2094
143205 12.28.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2| 2020-12-27 송문숙 1,4924
143306 1.1.천주의 모친 대축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 2020-12-31 송문숙 1,2624
1433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01) |1| 2021-01-01 김중애 1,2224
14340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운은 배우려는 이를 위해 준비된 무 ... |2| 2021-01-04 김현아 1,6494
1434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05) 2021-01-05 김중애 1,1414
14350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디를 향하는 길이 될 것인가? |3| 2021-01-08 김현아 1,6744
14353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춘기 반항은 ‘내가 왜 태어났는지 ... |1| 2021-01-09 김현아 1,5564
1435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10) 2021-01-10 김중애 1,5274
143699 1.13.“내가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려고 떠나온 ... |2| 2021-01-12 송문숙 1,6484
143727 1.14.“스승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,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.” ... |1| 2021-01-13 송문숙 1,5494
143749 1.15.“얘야,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2| 2021-01-15 송문숙 1,1584
143764 그 병자는 네 사람이 들것에 들고 있었는데, |3| 2021-01-15 최원석 1,2674
143796 1.17. “와서 보아라.” - 양주 올리베다노 이영근 신부. |2| 2021-01-16 송문숙 1,6334
1438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17) 2021-01-17 김중애 1,4914
14383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용서받지 못하면 회개하지 못한다 |3| 2021-01-18 김현아 1,7284
143895 1.21.“나를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... |1| 2021-01-20 송문숙 1,0824
1439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21) 2021-01-21 김중애 1,1854
1439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22) 2021-01-22 김중애 1,4084
14394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훌륭한 리더는 비전과 열정으로 불타고 ... |3| 2021-01-22 김현아 1,3544
1440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26) 2021-01-26 김중애 1,2744
144139 1.30.“호수 저쪽으로 건너가자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2| 2021-01-30 송문숙 1,0794
14414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가리옷 유다는 공동체에서 혼자만 ... |1| 2021-01-30 김현아 1,0114
144145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76) ‘21.1.30.토 2021-01-30 김명준 8954
144169 1.31.“조용히 하여라.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2| 2021-01-30 송문숙 1,0474
1441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31) 2021-01-31 김중애 1,24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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