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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6524 #하늘땅나 27 【 참 행복 2】 “슬퍼하는 사람" 십자가의 길 제4처 1 2017-11-30 박미라 2,0870
11652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4주간 금요일)『 무 ... |1| 2017-11-30 김동식 2,1842
116521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(11/30) - 김우성비오신부 2017-11-30 신현민 1,9201
116520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|1| 2017-11-30 최원석 1,7282
116519 자비로운 나의 마음을 의심하지 말아라.25 2017-11-30 김중애 1,7300
116518 가톨릭기본교리11-7 신앙인과 계시 2017-11-30 김중애 1,5850
116517 제대가 되시는 예수 성심. 2017-11-30 김중애 1,7960
1165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30) 2017-11-30 김중애 2,2265
116515 2017년 11월 30일(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) 2017-11-30 김중애 1,8780
116514 11.30.강론.“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.” - 파주 올리 ... 2017-11-30 송문숙 2,1030
116513 11.30.기도.“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.” -파주 올리베 ... 2017-11-30 송문숙 1,6660
116512 11.30.♡♡♡따름으로서 얻게 되리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7-11-30 송문숙 2,3765
116511 ■ 부르심 받아 그분 따라나선 우리도 /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2017-11-30 박윤식 1,7901
11651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19) '17.11.30 ... |1| 2017-11-30 김명준 1,5913
116509 내적 공동 순례 여정 -버림, 떠남, 따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벤딕도회 ... |3| 2017-11-30 김명준 3,7998
116508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|5| 2017-11-30 조재형 2,81611
116507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일흔 셋 |1| 2017-11-30 양상윤 1,9963
116506 ♣ 11.30 목/ 철저한 버림과 떠남을 통한 사랑의 응답 - 기 프란치스 ... |1| 2017-11-29 이영숙 2,6844
116505 #하늘땅나 26] 【 참 행복 2】 “슬퍼하는 사람" 십자가의 길 제3처 ... |1| 2017-11-29 박미라 1,7851
11650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)『 ... |1| 2017-11-29 김동식 2,1081
116501 내 이름 때문에 2017-11-29 최원석 1,9562
116500 김웅렬신부(사랑이신 주님, 제게 오소서) 2017-11-29 김중애 2,3770
116499 예수님이 불쌍한 나를 부르신다.24 2017-11-29 김중애 1,7880
116498 가톨릭기본교리11-6 전례와 성경 2017-11-29 김중애 1,7910
116497 성직자는 축성된 사람이고 평신도는 축성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. 2017-11-29 김중애 2,2500
1164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29) |1| 2017-11-29 김중애 2,0774
116495 2017년 11월 29일(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... 2017-11-29 김중애 1,7320
116494 11.29. 강론."너희는 인내로서 생명을 얻어라." -파주 올리베따노 2017-11-29 송문숙 1,9692
116493 11.29.기도"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~"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 2017-11-29 송문숙 1,6222
116492 11.29.♡♡♡하느님의 사랑 - 반영억 라파엘 신부 2017-11-29 송문숙 2,01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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