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2375 성탄 시기 |6| 2007-12-24 김근식 3373
32951 덕유산과 눈 |3| 2008-01-16 유재천 3375
33570 축복의 새해가 되시기를 바라며 겨울에서 봄으로 영상과 시 |7| 2008-02-10 임숙향 33712
34372 너희가 잃은 것을 찾아라 2008-03-07 김문환 3374
34684 내 마음의 창도 유리처럼 투명하게 |3| 2008-03-18 원근식 3373
34746 할아버지의 도시락...[전동기신부님] |4| 2008-03-20 이미경 3374
34890 구치소 부활미사 [교통사고] |7| 2008-03-25 신옥순 3374
34896 [고귀한 새] |7| 2008-03-26 김문환 3376
34967 한번만 과 한번 더 |2| 2008-03-29 정복순 3376
35913 인생의 반전은 내가 만드는 것이다 2008-05-04 조갑열 3374
38108 ♡ 679g이였던 나의 아가 다원이에게 ♡ |3| 2008-08-17 김미자 3377
38807 [보고 싶다 말하지 않을래요] 2008-09-21 마진수 3372
39152 (10/8일) - 주님,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. 2008-10-08 김지은 3373
41391 전주교구 서품식 |2| 2009-01-17 이용성 3377
43190 진솔한 삶의 이야기 경찰병력 투입60 & 마음이 가는 곳 2009-04-24 원근식 3377
43192 '아, 오늘 내가 부활하는구나![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4-24 박명옥 3372
43618 아주 특별한 순례지 ☆감곡☆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5-18 박명옥 3372
44180 단점 2009-06-12 최찬근 3372
44261 †신앙은 체험을 통해서 가능해진다. 2009-06-16 김중애 3371
44358 초대합니다. 2009-06-20 신옥순 3372
45378 † 나는 너를 사용하겠다 2009-08-05 김중애 3371
45597 맹자의 仁者無敵과 예수의 敬天愛人 2009-08-16 조용안 3373
48135 한해를 보내며 2009-12-30 임성자 3372
49173 가을엔....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2-17 이순정 33710
49384 와기의 추억 - 이인평 2010-02-26 이형로 3379
49473 언제 당신을 진정으로 사랑하게 됩니까 |1| 2010-03-03 조용안 3373
50183 마음과 마음의 만남 |2| 2010-03-28 조용안 3374
50586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|4| 2010-04-09 박명옥 3379
50762 우리는 나그네이며 지나가는 행인 입니다 |1| 2010-04-14 조용안 3373
50945 나는 사랑을 찾아 헤매었다 |1| 2010-04-21 조용안 33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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