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235 예언자의 고난과 죽음 |1| 2019-10-17 최원석 9802
134635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2019-12-17 주병순 9800
134729 너의 영혼을 평화롭게 유지하라 2019-12-21 김중애 9801
134818 전례의 본질과 중요성(2) 2019-12-24 김중애 9800
14271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,26-38/2020.12.08/한국 교회의 ... 2020-12-08 한택규 9800
14326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12-30 김명준 9803
144059 하느님의 응답 2021-01-27 김중애 9800
145541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2021-03-25 주병순 9800
150377 <종살이에서 불러내신다는 것> 2021-10-16 방진선 9800
150689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 네 이웃을 너 자시처럼 사랑해야 한다. 2021-10-31 주병순 9800
152523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 [오늘의 묵상] (한국천주교주교회의 홍 ... 2022-01-26 김종업로마노 9800
154741 매일미사/2022년 4월 29일[(백)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... 2022-04-29 김중애 9800
15496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5-09 김명준 9801
155595 네가 *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.( ... |1| 2022-06-09 김종업로마노 9801
155778 매일미사/2022년 6월 19일 주일[(백)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 ... |1| 2022-06-19 김중애 9800
156217 “우리는 나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가?” (루카10,25-37) |1| 2022-07-10 김종업로마노 9801
158011 <우리 안에 살아계시는 예수님> |1| 2022-10-06 방진선 9802
162861 부활 제6주간 월요일 |4| 2023-05-14 조재형 98011
1549 (6) 영혼의 어두운 밤 |5| 2012-08-06 김정숙 9801
8426 '우리의 성전' (11/9) |1| 2004-11-08 이철희 9798
8497 (210) 바람이 차서 |5| 2004-11-18 이순의 9794
8942 (233) 한 시대를 풍미했던 분에게 그렇게 말하지마. |9| 2005-01-05 이순의 9796
9789 [복자 슈브리에] 하느님의 부르심 2005-03-05 장병찬 9792
11025 자기가 걸어간 만큼 보이는 이치 |8| 2005-05-23 이혜원 9794
11087 인생 2005-05-28 박용귀 9799
11186 야곱의 우물(6월 6 일)-♣ 연중 제10주간 월요일(예수님의 수업) ♣ 2005-06-06 권수현 9792
11651 기도와 사랑은 고귀한 과업 2005-07-16 장병찬 9790
11715 기도는 하루를 여는 아침의 열쇠 |2| 2005-07-23 노병규 9794
12139 (퍼온 글) 떨어져 사는 부부 2005-08-31 곽두하 9793
12279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사십시오/ 퍼온 글 |1| 2005-09-10 정복순 97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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