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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61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403) '17.11.14.화. |2| 2017-11-14 김명준 1,4184
116165 참된 겸손의 축복 -참 행복의 길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8| 2017-11-14 김명준 2,79210
116177     Re:참된 겸손의 축복 -참 행복의 길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2017-11-14 장석복 3790
116164 ■ 기쁨의 삶은 겸손한 이만이 /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|2| 2017-11-14 박윤식 1,6720
116163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|16| 2017-11-14 조재형 4,72615
116162 [교황님미사강론]하느님 구원의 선물은 모두에게 그 문이 열려 있습니다.[2 ... 2017-11-13 정진영 1,3921
116161 11/13♣.기도해야 한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 2017-11-13 신미숙 1,5393
116160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2017-11-13 최원석 1,2882
116159 ♣ 11.14 화/ 주님을 따르는 이들의 마땅한 도리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2| 2017-11-13 이영숙 1,6514
116158 #하늘땅나 10 【 참 행복 1】 “마음이 가난한 사람" 4 2017-11-13 박미라 2,1010
11615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2주간 화요일)『 겸 ... |1| 2017-11-13 김동식 1,4410
116155 죄짓게 하는 일이 2017-11-13 최원석 2,0952
116154 예수성심의메시지/예수성심으로 온 세상을 밝혀라.8 2017-11-13 김중애 2,1140
116153 가톨릭기본교리(10-1 이스라엘의 역사) 2017-11-13 김중애 1,2320
116152 11월 4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2017-11-13 김중애 1,5710
1161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13) 2017-11-13 김중애 1,5798
116150 2017년 11월 13일(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“회개 ... 2017-11-13 김중애 1,2320
116149 11.13. 강론.“네 형제가 죄를 짓거든 꾸짖고 회개하거든 용서하여라.” ... 2017-11-13 송문숙 1,4451
116148 11.13.기도. "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.”- 파주 올리베따노 ... |1| 2017-11-13 송문숙 1,4494
116147 11.13.♡♡♡용서받았음을 기억하라 -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7-11-13 송문숙 1,5727
1161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402) '17.11.13.월. 2017-11-13 김명준 1,2272
116145 순수한 마음 -“주님, 순수의 길로 저를 이끌어 주소서.”- 이수철 프란치 ... |2| 2017-11-13 김명준 2,3415
116144 ■ 하느님도 용서 못해 주는 이 /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2017-11-13 박윤식 1,5170
116143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|4| 2017-11-13 조재형 2,06910
11614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2, 내 멍에를 메고 |3| 2017-11-13 김리다 1,1993
116141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|1| 2017-11-13 노병규 1,9997
116132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온갖 충만함으로 채워지기를 바랍니다 2017-11-13 김철빈 1,2980
116131 너희는 나의 증인이 되리라 - 동시대의 저자가 쓴 ‘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... 2017-11-13 김철빈 1,2650
116129 ♣ 11.13 월/ 함께 주님의 선 안에 머물기 위하여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 2017-11-12 이영숙 1,4815
116128 11/12♣.우리에게 주어진 기회는..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... 2017-11-12 신미숙 1,4184
116127 #하늘땅나 9 【 참 행복 1】 “마음이 가난한 사람" 3 2017-11-12 박미라 1,40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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