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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4387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 2022-02-07 주병순 1,3790
227231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59. 각각의 피조물 안에는 창조주와 피조물 ... |1| 2023-02-14 장병찬 1,3790
56883 지나가는 개가 정말로 웃을까? 2003-09-12 김일영 1,37817
56884     [RE:56883] 2003-09-12 하경호 1883
56887        [RE:56884]경호형님을위한두가지조언 2003-09-13 장준호 1391
99728 시대의 징표(다빈치 코드)에 맞서 신앙을 증거해야 |9| 2006-05-22 박여향 1,3789
133428 김신님, 참 너무하십니다. 저는 그런쪽으로 교리를 설명하지 않았습니다. |22| 2009-04-23 이성훈 1,37817
133445     Re:사도들은 첫 주교님들이십니다. |1| 2009-04-24 배동임 4834
133450        Re:광주대교구 게시판에서 |3| 2009-04-24 안현신 4025
133430     이성훈 신부님, 2009-04-23 김신 7963
133431        Re:동의를 하던 말던 |8| 2009-04-23 이성훈 55410
133433           유감입니다 |1| 2009-04-24 김신 5593
133446              이제 그만.... 2009-04-24 황중호 42410
13345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논점 흐리기는 이제 그만. 2009-04-24 김신 3511
13345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김신씨가 무얼 주장하시는지 김신씨만 모르시지요. ㅠ.ㅠ; 2009-04-24 김지은 3005
133454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백번 양보해서... |2| 2009-04-24 이성훈 4296
210379 교황 프란치스코: "그 수표들을 도로 가져가십시오, 그리고 불태워 버리십시 ... |1| 2016-03-03 김정숙 1,3786
212389 누가 선인이고 악인일까요? |9| 2017-03-13 김기현 1,3784
213782 국악성가연구소 대림피정 2017-11-23 이기승 1,3780
217651 ★ *사랑과 완전한 의탁을 요구한다* |1| 2019-03-21 장병찬 1,3780
217747 경제문제, 대통령만 탓한다고 해결되나 |1| 2019-04-05 변성재 1,3781
217836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... 2019-04-22 주병순 1,3781
217900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... 2019-05-06 주병순 1,3780
218672 ★ 감실 옆에서 |1| 2019-09-11 장병찬 1,3780
219536 <한국사회에 우리세대가 Lead해야할 좌표 는?> |1| 2020-02-08 이도희 1,3780
219880 The beauty of mountains flowers! (HD1080p ... 2020-03-20 박관우 1,3780
220191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2020-05-08 박윤식 1,3781
220710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2020-08-13 주병순 1,3781
220899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 2020-09-04 주병순 1,3781
223499 더도 말고 덜도 말고 2021-09-18 박윤식 1,3784
226660 † 감옥에 갇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/ 교 ... |1| 2022-12-09 장병찬 1,3780
135431 임상수라는 형제 보시지요 |8| 2009-05-30 최현 1,37717
203420 호랑이 꼬리를 잡은 나무꾼 |4| 2014-01-17 노병규 1,37710
207644 길바닥과 같은 마음 - 황정연신부 2014-10-07 강칠등 1,3771
211668 (함께 생각) 가톨릭적으로 평론하고, 가톨릭도 평론하라! 2016-11-11 이부영 1,3772
213965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다고 느껴지는 박정일 주교 2017-12-23 오완수 1,3770
216295 이 세상에서 가장 넉넉한 집 2018-09-21 이부영 1,3770
216499 아 ~! 가을 좋다♡땅콩을 마음으로나마 2018-10-13 강칠등 1,3770
217909 ★ 구원의 비밀 |1| 2019-05-08 장병찬 1,3771
218148 프로그램 버그 수정 요청 |4| 2019-06-20 최종철 1,3770
218938 성체 조배에 관한 일화 ? “바오로야, 나다!” 2019-10-25 김철빈 1,37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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