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6119 은퇴한 모든 친구들에게...[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] |1| 2011-10-29 이미경 3353
66243 하늘보다 더 높은 곳 |1| 2011-11-02 노병규 3356
66274 위령의 날 군산지구 (오식도)위령합동미사 영상 |1| 2011-11-02 이용성 3351
67068 중년의 가슴에 12월이 오면 / 이채시인 2011-11-30 이근욱 3351
67756 ☆ 만남의 길 위에서... |3| 2011-12-28 박호연 3352
69447 기도 6 2012-03-25 도지숙 3352
69456 기도 7 2012-03-26 도지숙 3352
69650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2012-04-05 원근식 3352
69714 당신의 향기가 참 좋은 하루 2012-04-07 강헌모 3350
69786 신앙의 신비여 - 02 성령의 축복(2) - 음주와 절제 2012-04-10 강헌모 3350
70052 보형행원-김무한 2012-04-22 임윤주 3350
70280 [평일강론동영상]5월4일부활제4주간금요일 예수님의 부활은 사기죄? 2012-05-04 강헌모 3351
70997 모든 이의 모든 것이 되기 위해. 2012-06-08 이미영 3350
71420 기적을 위한 기도 2012-07-01 도지숙 3350
71827 영혼을 깨우는 낱말--<그리움> 2012-07-28 도지숙 3350
71940 영혼을 깨우는 낱말--<의심> 2012-08-04 도지숙 3350
72593 반구역 형제자매들을 위한기도 |1| 2012-09-10 강칠등 3350
72630 서울의 숲에서 -2 2012-09-13 유재천 3350
73014 아름다운 섬, 제주 2012-10-02 강헌모 3351
73491 행복한 삶 2012-10-27 허정이 3353
74033 사랑의 눈동자 2012-11-23 강태원 3351
74347 리 더 |2| 2012-12-08 유재천 3350
74886 중년의 가슴에 1월이 오면 / 이채시인 2013-01-03 이근욱 3351
75711 지나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2013-02-16 마진수 3351
76682 시간에 대하여.15 /김송배 |2| 2013-04-10 강태원 3353
78033 중년의 나이에도 / 이채시인 2013-06-17 이근욱 3351
78059 주님 승천 대축일 (주일, 대축일) 2013-06-19 강헌모 3351
78212 6월의 아침 - 오은서 2013-06-29 강태원 3353
78288 너희는 이레 동안 누룩 없는 빵을 먹어야 한다.(탈출 12, 15) 2013-07-03 강헌모 3350
78697 영원한 사랑에의 길... 2013-07-29 황애자 33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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