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628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12. 비행기 여승무원의 마지막 편지 |3| 2006-01-02 박종진 9773
15485 계명 !!! |2| 2006-02-07 노병규 97716
16017 [사제의 일기]* 혼자임을 절감할 때............. 이창덕 신부 |6| 2006-03-01 김혜경 97712
173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5| 2006-04-24 이미경 97716
18671 왠지 손해 보는 느낌이 드는 좁은 문 |2| 2006-06-26 양승국 9777
21280 +"용서"(마태6;12). |2| 2006-10-09 김석진 9772
230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3| 2006-12-05 이미경 9776
26750 오늘의 묵상 (4월 11일) |10| 2007-04-11 정정애 9777
28092 (370) 화장실 핑계 대고 / 장영일 신부님 |13| 2007-06-11 유정자 9779
28727 ◑ 가톨릭 신학교 150년만의 공개 |5| 2007-07-09 이부영 9776
31221 우리가 사랑받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? |11| 2007-10-30 황미숙 97713
36118 [강론] 성령 강림 대축일 - 성령을 받으시오 (김용배신부님) |2| 2008-05-10 장병찬 9774
37567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/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... |2| 2008-07-10 장병찬 9774
40632 ◆ 나이가 들어서 . . . . . . |10| 2008-11-05 김혜경 97710
419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8-12-13 이미경 97716
41997 12월 16일 대림 제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12-15 노병규 97714
425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9-01-01 이미경 97712
43482 ..감사...감사,,, [감곡 섣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 2009-02-03 박명옥 9773
4353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난이 가장 쉽다는데 |8| 2009-02-05 김현아 97710
43866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? - 차동엽 로베르토 신부님 |1| 2009-02-16 노병규 97710
439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9-02-19 이미경 97715
46748 주 예수 그리스도 여기 계신다! 2009-06-12 장병찬 9773
47674 연중 제16주일 강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7-21 박명옥 9776
49901 10월 15일 목요일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 ... |2| 2009-10-15 노병규 97714
50198 10월 26일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10-26 노병규 97713
51241 펌 - (92) 얼굴도 모르는 그대에게 |1| 2009-12-05 이순의 9773
53793 3월 10일 사순 제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10-03-10 노병규 97718
5382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혀의 칼 |4| 2010-03-11 김현아 97714
57470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7-22 박명옥 97715
5760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있어 꽃이 핀다 |2| 2010-07-28 김현아 977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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