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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7036 늙고 있다는 느낌이들때 2006-12-21 신향숙 3291
107035 [현시대와 연계 될 종말 사건들[4] |1| 2006-12-21 사두환 1220
107034 [모집] '라틴어' 수강생 모집 2006-12-21 가톨릭교리신학원 880
107033 삭제 |1| 2006-12-21 김성만 1400
107032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늘 나라에 들어가고 있다. 2006-12-21 최종환 1080
107031 성탄절에 드리는 나의 기도 - newyorker (kkim914633) |3| 2006-12-21 신성자 2783
107030 [음악감상]히트 팝...<펌> |3| 2006-12-21 신희상 3724
107029 [음악감상]겨울이야기...<펌> 2006-12-21 신희상 3712
107028 고해의 특별한 효과 |2| 2006-12-21 장병찬 2102
107027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06-12-21 주병순 1562
107026 저 성당에 제 교적이 있고 국민학교때까지 다닌기억이 있으면 영성체도 |3| 2006-12-21 김대형 2770
107037     Re:저 성당에 제 교적이 있고 국민학교때까지 다닌기억이 있으면 영성체도 2006-12-21 송해사 1150
107025 주임신부님 사제서품 30주년 기념 행사 |9| 2006-12-21 박영호 2,7985
107023 우리가 만들 기도모임..^^ 2006-12-21 김현욱 1732
107021 2006-12-21 김현욱 1361
107017 또 한해를 보내며 |1| 2006-12-20 최태성 4381
107012 까리따스벨콰이어 공연에 오신 교황대사님 2006-12-20 장영숙 2671
107011 천주교에 입문하기 너무 외롭내요. |11| 2006-12-20 김대형 4511
107010 "성경책 꼭 가져오세요" |2| 2006-12-20 신성자 2033
107007 천주교 상도동성당 수화교실 개강안내. 2006-12-20 서태원 2230
107003 주님의 기도 |4| 2006-12-20 황명희 2483
106999 하느님은 항상 용서해 주신다 / 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 2006-12-20 장병찬 1771
106995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2006-12-20 주병순 1242
106993 정말 신이 있다면? 신은 윤리의 주관자 2006-12-20 홍추자 1440
106990 어느 엄마 이야기 |2| 2006-12-20 전재성 3832
106985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/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... |9| 2006-12-19 장병찬 4805
106984 남은사랑 |9| 2006-12-19 신성구 4558
106980 박항률 2 |2| 2006-12-19 윤경재 1593
106979 박향률 - 그림과 글 |2| 2006-12-19 윤경재 3423
106978 실천적 신앙의 모범: 파두바의 성 안토니오 |3| 2006-12-19 박여향 3754
106977 KBS 1TV 에 출연 방영되었습니다. 2006-12-19 양태석 51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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