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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1847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2024-06-19 주병순 261
231846 † 066. 저는 너무나 보잘것없는 존재임을 저는 압니다. [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4-06-18 장병찬 291
231845 ★55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오늘날에도 그들은 믿지 않는다 (아들들아, ... |1| 2024-06-18 장병찬 330
231843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2024-06-18 주병순 280
231841 가재울 성당 사무장 문제가 많아보이던데… |6| 2024-06-18 박혜영 2,63015
231842     Re:가재울 성당 사무장 문제가 많아보이던데… 2024-06-18 김재환 2571
231844        Re:Re:가재울 성당 사무장 문제가 많아보이던데… |1| 2024-06-18 임현진 3571
231840 [혼인성소찾기피정] 늦지 않았다! Not too late! 2024-06-18 유리라 410
231835 2024년 후반기 전국 167곳 성지순례 일정표 2024-06-18 오완수 430
231834 2024.6.14-16(금-일) 전국 18명 순례 신청자들과 함께 순례여 ... 2024-06-17 오완수 280
231833 주님, 오늘 하루도 주님께서 주신 생명과 은총에 감사드립니다. |1| 2024-06-17 김수빈 200
231832 영혼이 즐거운 성지순례 마카오,홍콩,심천 3박5일 순례를공유합니다 2024-06-17 오완수 270
231831 † 065. 주님께서 인간으로 하여금 당신의 뜻을 따르고 시련을 겪게 하시 ... |1| 2024-06-17 장병찬 211
231837     Re:† 065. 주님께서 인간으로 하여금 당신의 뜻을 따르고 시련을 겪게 ... 2024-06-18 최원석 271
231830 ★54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태는 매우 중요한 죄이다 (아들들아 ... |1| 2024-06-17 장병찬 280
231838     Re:★54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태는 매우 중요한 죄이다 (아 ... 2024-06-18 최원석 240
231829 의료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한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호소문 |1| 2024-06-17 박윤식 532
231827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 2024-06-17 주병순 311
231839     Re: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 2024-06-18 최원석 281
231825 † 064. 죄인들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그것이 예수님에게는 항상 위로가 ... |1| 2024-06-16 장병찬 171
231824 † 063. 주님, 제 마음 안에서도 찬미를 받으소서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4-06-16 장병찬 180
231823 ★53. 나 외의 다른 신을 모시지 못한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4-06-16 장병찬 170
231822 현상 너머의 의미 II 3 2024-06-16 조병식 190
231821 어떤 씨앗보다도 작으나 어떤 풀보다도 커진다. 2024-06-16 주병순 191
231817 † 062. 하느님의 영감 속에 일하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. [파우스 ... |1| 2024-06-15 장병찬 281
231818     Re:† 062. 하느님의 영감 속에 일하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. [ ... 2024-06-15 최원석 371
231816 ★52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가차없는 전쟁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4-06-15 장병찬 220
231819     Re:★52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가차없는 전쟁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2024-06-15 최원석 230
231815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. 2024-06-15 주병순 251
231820     Re: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 2024-06-15 최원석 300
231813 최원석님, 장병찬의 경우 예전에 천상의 책으로 도배했던 자에요. 2024-06-15 김재환 760
231812 예수님 한 분 2024-06-15 유경록 220
231808 † 061. 하느님은 선하시고 그 자비 크시니, 하느님을 사랑하라. [파우 ... |1| 2024-06-14 장병찬 141
231809     Re:† 061. 하느님은 선하시고 그 자비 크시니, 하느님을 사랑하라. ... 2024-06-15 최원석 231
231807 † 060. 저는 가장 훌륭한 길잡이이신 주님만을 바라보겠습니다. [파우스 ... |1| 2024-06-14 장병찬 120
231810     Re:† 060. 저는 가장 훌륭한 길잡이이신 주님만을 바라보겠습니다. [ ... 2024-06-15 최원석 170
231806 ★51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어둠을 낳는 것은 인간의 교만이다 ( ... |1| 2024-06-14 장병찬 200
231811     Re:★51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어둠을 낳는 것은 인간의 교만이 ... 2024-06-15 최원석 150
231803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. 2024-06-14 주병순 322
231804     Re: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. 2024-06-14 최원석 441
231800 주님의 사랑 안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며 2024-06-13 김수빈 360
231798 6/13일 성무일도 저녁기도 2024-06-13 김재환 3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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