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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| 185314 | 오늘의 묵상 [10.05.연중 제27주일] 한상우 신부님 | 2025-10-05 | 강칠등 | 40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5313 |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믿음의 여정  “믿어라, 기다리라, 은사를 불태
								|1| | 2025-10-05 | 선우경 | 51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5312 | “저희에게 믿음을 더해 주십시오.”
								|1| | 2025-10-05 | 김종업로마노 | 44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5310 |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7,5-10 / 연중 제27주일) | 2025-10-05 | 한택규엘리사 | 45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5309 | 손 잡아야 할 때와 놓아야 할 때 | 2025-10-05 | 김중애 | 70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5308 | 하느님의 모습 | 2025-10-05 | 김중애 | 55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5307 | 매일미사/2025년 10월 5일 주일[(녹) 연중 제27주일] | 2025-10-05 | 김중애 | 132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5306 | ■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도 돌무화과나무를 뽑을 힘을 / 연중 제27주일 ... | 2025-10-04 | 박윤식 | 69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5305 |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연중 27주일(2): 루카 17, 5 - 10 | 2025-10-04 | 이기승 | 68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5304 |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제사 | 2025-10-04 | 유경록 | 64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5303 | 병자를 위한 기도 | 2025-10-04 | 최원석 | 47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5302 | 10월 4일 수원 교구청 묵상글 | 2025-10-04 | 최원석 | 76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5301 | 송영진 신부님_<신앙인은 ‘예수님의 이름으로’ 일하는 사람입니다.> | 2025-10-04 | 최원석 | 60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5300 |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,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. | 2025-10-04 | 최원석 | 54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5299 | [연중 제26주간 토요일,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]
								|1| | 2025-10-04 | 박영희 | 59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5298 | 10월 4일 토요일 / 카톡 신부 | 2025-10-04 | 강칠등 | 47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5295 |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행복한 결말(happy ending)  “주님과의
								|1| | 2025-10-04 | 선우경 | 53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5294 | 被造物이 創造主를 알고, 認定하는 삶이 自己否認이다.
								|1| | 2025-10-04 | 김종업로마노 | 46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5293 |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0,17-24 /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 ... | 2025-10-04 | 한택규엘리사 | 53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5292 | 비누는 몸을 닦고 눈물은 마음을 닦는다. | 2025-10-04 | 김중애 | 52 | 4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5291 | 하느님의 은총안에 있다는 확실한 표지 | 2025-10-04 | 김중애 | 58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5290 |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0.04) | 2025-10-04 | 김중애 | 75 | 4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5289 | 매일미사/2025년 10월 4일 토요일[(백)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 ... | 2025-10-04 | 김중애 | 37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5288 | 연중 제27 주일
								|2| | 2025-10-04 | 조재형 | 108 | 7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5287 | 이영근 신부님_“그렇습니다. 아버지!  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 ... | 2025-10-04 | 최원석 | 48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5286 | 양승국 신부님_오직 작음과 가난과 겸손만을 찾았던 프란치스코! | 2025-10-04 | 최원석 | 66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5284 | 오늘의 묵상 [10.04.토.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] 한상우 신부님 | 2025-10-04 | 강칠등 | 77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5283 | [슬로우 묵상] 작은 것들의 혁명 -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
								|1| | 2025-10-04 | 서하 | 40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5281 | 양승국신부님_성경을 사랑하십시오. 그러면 성경이 여러분을 보호해 줄 것입니 ... | 2025-10-03 | 최원석 | 64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5280 | ■ 가난과 청빈으로 하느님의 창조물을 사랑했던 생태계의 수호성인 / 아시시 ... | 2025-10-03 | 박윤식 | 50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