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7190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0월 30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유혹은 ... 2024-10-30 이기승 711
177189 † 057. 내 마음은 예수님이 거하시는 감실이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 ... |1| 2024-10-30 장병찬 240
177188 많이참고 꾸준히 견뎌라 2024-10-30 김중애 1313
177187 자기부정(거룩한 무관심)의 세단계와 작용(1) 2024-10-30 김중애 1252
1771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0.30) 2024-10-30 김중애 2043
177185 매일미사/2024년10월30일수요일[(녹) 연중 제30주간 수요일] 2024-10-30 김중애 350
17718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3,22-30 / 연중 제30주간 수요일) 2024-10-30 한택규엘리사 190
177183 반영억 신부님_지금 여기서 힘써라 |1| 2024-10-30 최원석 1094
177182 이영근 신부님_“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”(루카 13,24) |1| 2024-10-30 최원석 1244
177181 양승국 신부님_큰 희생과 자기 포기, 인내와 사랑을 요구하는 좁은 문! |2| 2024-10-30 최원석 1277
177180 이수철 신부님_‘좁은 문’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|4| 2024-10-30 최원석 1789
177179 외교는 일본이 잘합니다. 2024-10-30 이경숙 540
177177 국제 정세에 관하여. 2024-10-30 이경숙 520
177175 북한의 파병에 관하여. |2| 2024-10-29 이경숙 981
177176     Re:북한의 파병에 관하여. 2024-10-29 최원석 623
177174 악한자를 교육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다. |1| 2024-10-29 이경숙 630
177172 ■ 꼴찌가 첫째로 들어가는 그 좁은 문으로 / 연중 제30주간 수요일(루카 ... 2024-10-29 박윤식 730
17717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0-29 김명준 340
177170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30주간 수요일: 루카 13, 22 - ... 2024-10-29 이기승 963
177169 [연중 제30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2024-10-29 김종업로마노 903
177168 좁은 문 (루카13,22-30) 2024-10-29 김종업로마노 681
177167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. 2024-10-29 주병순 160
177163 [연중 제30주간 화요일] 2024-10-29 박영희 935
177162 † 056. 하느님의 자비심을 전파하자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4-10-29 장병찬 220
177161 † 055.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해 주십시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 2024-10-29 장병찬 170
177160 † 054. 나는 하느님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 ... |1| 2024-10-29 장병찬 180
177159 † 053. 낙태당한 영혼들을 위해 보속케 하신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 ... |1| 2024-10-29 장병찬 240
177158 10월 29일 / 카톡 신부 2024-10-29 강칠등 1102
177157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|3| 2024-10-29 조재형 3646
177156 오늘의 묵상 [10.29.화] 한상우 신부님 2024-10-29 강칠등 764
177155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0월 29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어린이들 ... 2024-10-29 이기승 652
158,036건 (21/5,26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