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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은 자비로우신 하느님의 얼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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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19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2,020 | 1 |
150 |
그분의 빵의 모습으로 자신을 우리에게 의탁하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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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12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1,56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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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장으로 하느님을 모시기 위해서는 집안에서 먼저 내면적으로 모셔야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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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04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1,607 | 1 |
148 |
예수님의 평화는 악을 거스른 끊임없는 투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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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21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1,734 | 1 |
147 |
사랑은 그리스도교의 핵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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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18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1,85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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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를 사랑으로 채우신 예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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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04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1,81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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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프란치스코는 진실로 평화의 장인(operatore di pac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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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1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2,10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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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례를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를 참되게 영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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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12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1,740 | 1 |
143 |
복음이 로마에 이르는 것으로 사도행전은 끝을 맺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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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29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1,869 | 1 |
142 |
미디어사업 종사자들은 진리, 가정, 인간의 존엄성을 생각해 주시기를 청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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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23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1,77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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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파티마 성모발현 90주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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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16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3,200 | 1 |
140 |
남 아메리카 모든 젊은이들이 선의 누룩이 되도록 기도해주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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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08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1,82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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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교회의 친교를 위한 부르심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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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01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2,00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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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을 따르는 기쁨은 사도들의 기쁨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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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5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1,64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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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화는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의 열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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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18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1,98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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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의 응답은 성부께 대한 예수님의 응답의 완벽한 반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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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27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1,90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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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둠을 욕하기 보다 성냥하나 켜는 것이 더 낫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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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13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1,99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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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된 기도는 우리의 뜻을 하느님의 뜻에 일치시키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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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06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1,91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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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상처를 바라보며 사순절을 시작합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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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27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2,06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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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절: 주님의 사랑에 더 가까이 나아갑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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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21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1,819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