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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8142	왠지 모르게 눈물이 납니다. -최종수신부- \|7\|	2008-08-19	김병곤	2,468	9
42138	♥...나는 가난한 사람입니다...♥ \|8\|	2009-02-23	김미자	2,468	9
42479	용서 한다는 것은 \|4\|	2009-03-13	원근식	2,468	8
43253	나는 가난한 사람입니다 \|2\|	2009-04-28	노병규	2,468	7
44753	감명깊은 글 \|5\|	2009-07-09	김동규	2,468	6
44916	어떤 후회 \|2\|	2009-07-16	노병규	2,468	4
45953	간청소- 보내온 글 \|1\|	2009-09-03	김동규	2,468	3
46280	비록 늙어가지만 낡지는 마라 \|2\|	2009-09-22	김미자	2,468	6
67695	목동의 가난한 마음 / 명동 성당 구유 \|4\|	2011-12-26	김미자	2,468	10
80394	웃는 얼굴 \|4\|	2013-12-11	유해주	2,468	5
82919	외로움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\|3\|	2014-10-04	김현	2,468	4
7780	그대에게 보내는 11가지 메세지...	2002-12-05	안창환	2,467	24
17190	[현주~싸롱.16]..아름다움....하늘아래 사랑의 입맞춤... \|5\|	2005-11-21	박현주	2,467	5
26998	* 아베마리아 (Ave Maria - Cho Kokuryo) \|6\|	2007-03-11	김성보	2,467	9
28554	그저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. \|2\|	2007-06-13	원근식	2,467	7
28861	* 홀로 사는 즐거움 / 법정스님 * \|14\|	2007-07-02	박계용	2,467	16
28978	♬가슴에 담는 노래, 그 서른여덟번째 이야기... \|4\|	2007-07-11	김동원	2,467	6
32169	* 마음이 지쳐 있을때 ~ \|16\|	2007-12-16	김성보	2,467	18
33356	* 가장 훌륭하게 참는 법 * \|4\|	2008-02-01	노병규	2,467	12
33566	* 가끔은 커피를 향으로 마실 수 있는 여유로운 당신 ~ \|15\|	2008-02-10	김성보	2,467	21
36294	♣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♣ \|5\|	2008-05-22	김미자	2,467	8
37050	사제서품식 \|1\|	2008-06-28	신옥순	2,467	5
38712	인생은 서로 고마워서 산다 \|1\|	2008-09-17	노병규	2,467	2
39971	내 모든 아픔이 너였네	2008-11-14	김미자	2,467	9
42539	♡...당신의 웃음을 안았더니...♡ \|3\|	2009-03-18	김미자	2,467	10
43252	술이 주는 지혜 \|2\|	2009-04-28	노병규	2,467	6
48140	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\|1\|	2009-12-31	노병규	2,467	2
56332	낙엽은 지는데/조영남 \|1\|	2010-11-12	박명옥	2,467	1
60937	어린이날 노래와 유래	2011-05-05	김영식	2,467	7
67419	이해인(클라우디아)수녀님의 방구경하실래요? \|3\|	2011-12-13	김영식	2,467	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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