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5690 고통은 예수님의 입맞춤 2020-01-29 김중애 9761
135876 하느님의 은총안에 있다는 확실한 표지 2020-02-06 김중애 9761
136353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2020-02-26 주병순 9760
142805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기도는 어둠을 꿰뚫어 쪼개는 번개이다 (아들들아, ... |1| 2020-12-11 장병찬 9760
151568 무슨 권한 |1| 2021-12-13 최원석 9764
151813 은총은 우리 안에 하느님의 현존이자 활동 그 자체 |1| 2021-12-25 김중애 9761
152850 †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 ... |1| 2022-02-06 장병찬 9760
153580 ■ 27. 요시야의 파스카 축제[2] / 분열과 유배[2] / 2역대기[3 ... 2022-03-05 박윤식 9761
155402 사랑의 길 2022-05-31 김중애 9761
156053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 |1| 2022-07-02 최원석 9762
158197 멋진 사람이 되는 10가지 |1| 2022-10-15 김중애 9764
162641 부활 제4주간 금요일 |3| 2023-05-04 조재형 9766
165910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|7| 2023-09-21 조재형 97612
1600 (10) 내 손을 잡아주신 분 |3| 2012-11-26 김정숙 9762
7791 정의, 사랑, 평화의 사자! 2004-08-25 임성호 9751
8603 세월의 언저리에서..... 2004-12-02 유상훈 9751
9097 [1/18]: 안식일이 사람을 위한 것이다.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강론) |1| 2005-01-18 김태진 9751
10316 욕심 |4| 2005-04-06 배봉균 9758
10528 참 목동 2005-04-20 김성준 9752
10575 고해성사는 하느님의 최상의 선물입니다. 2005-04-22 장병찬 9751
10945 집착의 전쟁터에서 승리하는 길 |5| 2005-05-19 황미숙 9757
11969 행복 통장 |2| 2005-08-16 노병규 9755
12000 (퍼온 글) 삶의 기쁨 2005-08-18 곽두하 9751
12112 마음을 다스리는 글 |1| 2005-08-28 원근식 9756
15148 성부와 성자의 영원한 사랑이신 성령님! |15| 2006-01-23 조경희 97514
15746 바람이 분다. 다시 살아야겠다 |3| 2006-02-17 양승국 97511
15845 나는, 예수님 앞을 가로막는 존재인가? |15| 2006-02-22 황미숙 97510
15992 어머니 2006-02-28 허정이 9752
18322 그리운 신부님 |4| 2006-06-09 양승국 97515
20881 누가 진정한 가족인가? |3| 2006-09-26 윤경재 97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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