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6436 ■ 4. 버림받은 엘리의 집안 / 엘리와 사무엘[1] / 1사무엘기[4] 2021-04-28 박윤식 9751
151069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성전 건립 이전에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 ... |1| 2021-11-19 박양석 9757
151346 ■ 14. 유다의 마지막 임금 치드키야 / 남 유다의 멸망[2] / 2열왕 ... |1| 2021-12-02 박윤식 9752
152554 1.28.“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 ... |1| 2022-01-27 송문숙 9752
154112 †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가셨다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... |1| 2022-03-30 장병찬 9750
156070 <기쁘게 집으로 맞이한다는 것> |1| 2022-07-03 방진선 9751
156089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22 |1| 2022-07-04 김중애 9750
156212 묵주기도, 하느님께로의 회복 (빛의 신비) 2022-07-10 김동진스테파노 9750
157526 [양주순교성지 - 말씀의 향기 55] 사랑의 네 단계 |1| 2022-09-12 김동진스테파노 9751
15790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0,17-24/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 ... |1| 2022-10-01 한택규 9751
158147 연중 제28주간 목요일 |4| 2022-10-12 조재형 9758
8653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5장 자기를 살핌1. 2004-12-08 원근식 9741
9427 성모님의 학교 <1> / 동정마리아의 묵주기도 묵상 |3| 2005-02-12 박경수 9741
9749 15. 다양한 삶의 형태(성소:聖召) |2| 2005-03-03 박미라 9744
9976 빨래는 얼면서 마르고 있다 2005-03-18 노병규 9742
10267 예수성심의 메시지(15) 2005-04-04 장병찬 9742
10291 예수성심의 메시지(16)) 2005-04-05 장병찬 9741
10926 [생활일기] 사랑으로 |2| 2005-05-17 유낙양 9744
11154 크리스티나 수녀님 하느님 곁에서 편히 쉬세요. 2005-06-02 김진선 97411
11601 빈 수레 |1| 2005-07-12 김성준 9742
13802 깊은 믿음 2005-11-28 정복순 9741
14100 모르겠소! |9| 2005-12-11 이인옥 9747
14114 ▶말씀지기>12월12일 저를 통하여 이웃들이 주님을 알게 되도록... |1| 2005-12-12 김은미 9745
14704 와서 보시오 !! 2006-01-05 노병규 9749
14777 인생시계 2006-01-08 장병찬 9744
15260 색의 마귀 2006-01-27 박규미 9742
15298 세상의 죄=우리의 죄 !!! |1| 2006-01-30 노병규 9748
16566 [사제의 일기] * 스스로 시들어간 꽃 . . . . . . 이창덕 신부 |8| 2006-03-22 김혜경 97414
17221 『야곱의 우물』- 부활은 회개를 위한 새로운 시각을 준다 |5| 2006-04-18 조영숙 97413
214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1| 2006-10-14 이미경 9748
21433     Re: 성모님의 젖을 먹게 되어서... |6| 2006-10-14 이현철 6269
21440        Re: 성모님의 젖을 먹게 되어서... |15| 2006-10-14 배봉균 52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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