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864 솥뚜껑을 보고도 놀라지 않게 되고 |4| 2005-10-13 박영희 9736
1300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10-21 노병규 9739
14847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20. 봄과 식물들의 조화 2006-01-11 박종진 9733
15260 색의 마귀 2006-01-27 박규미 9732
16607 내적 열기를 식혀 주어라 |8| 2006-03-23 박영희 97310
18385 집념과 순종 / 송봉모 신부님 <2> |20| 2006-06-12 박영희 97318
18881 ◆ '남편' 이라는 나무 . . . . . . |9| 2006-07-07 김혜경 9736
21479 +나는 이 세상에 불을 지르러왔다(루가12;49). 2006-10-15 김석진 9730
25062 성욕(性慾), 개인의 일이자 공동체의 일 |6| 2007-02-02 황미숙 9735
25792 [복음 묵상]3월 2일 사순 제1주간 금요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7| 2007-03-02 양춘식 97314
28513 ** 지금 KBS 1TV 에서 차동엽 신부님 " 무재개 원리 " 방송합 ... |5| 2007-06-29 이은숙 9733
28926 오늘의 묵상(7월19일) |32| 2007-07-19 정정애 97313
31708 첫사랑 |4| 2007-11-20 조기동 9734
319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7-12-02 이미경 9738
33324 가난하지만 행복한 부부 |5| 2008-01-29 최익곤 9737
34030 ◆ 그토록 사랑하시는 줄 몰랐습니다 .. .. [홍문택 신부님] |12| 2008-02-25 김혜경 97312
34500 먼 길 |21| 2008-03-13 박계용 97315
35377 2008년 4월 15일 부활 제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4-15 노병규 97317
37990 무엇을 비웠느냐? |15| 2008-07-28 김광자 9739
38634 사제와 격화된 외적 활동 |3| 2008-08-25 장병찬 9733
40544 -김 수환 추기경 말씁입니다 - |1| 2008-11-03 박명옥 9738
40823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복음 묵상을 - 겸손한 종, 행복한 종 |5| 2008-11-11 김현아 97310
41267 삶이란 선물입니다 |11| 2008-11-23 김광자 9737
42472 두 손을 모으면 마음도 모아집니다.(김웅렬토마스신부님 대림4주강론) |2| 2008-12-30 송월순 9735
42973 광야로 내 몰린? 예수님 .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 2009-01-15 김광자 9737
43979 김추기경님의 평생에 걸친 화두, 인간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9-02-19 노병규 97314
441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9-02-26 이미경 97316
44821 십자가의 길 |1| 2009-03-22 노병규 9736
454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9-04-18 이미경 97315
45950 세 가지 의무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05-08 박명옥 97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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