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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46 q내 안에 있는 분노.. 2001-09-20 비공개 3770
1750    a그래도 우리는 "사랑"이라는 새 계명 속에서 삽니다 2001-09-24 비공개 1270
11263 q질문드립니다. 2016-09-17 비공개 2,9280
11265    aRe:질문드립니다. 2016-09-17 아메림노스 클라라 1,0390
126 qRE:124 & 125번님... 1999-04-07 비공개 2550
12378 q안녕하세요. 신앙 상담 드리고 싶습니다. |1| 2020-07-06 비공개 4,1630
12397    aRe:안녕하세요. 신앙 상담 드리고 싶습니다. 2020-08-03 비공개 3920
12388       a하느님은 사랑으로 이끄십니다 2020-07-21 하느님사랑안나 2090
12380    aRe:안녕하세요. 신앙 상담 드리고 싶습니다. 2020-07-06 사랑과영혼 4570
12379    aRe:안녕하세요. 신앙 상담 드리고 싶습니다. 2020-07-06 비공개 3080
441 q첫 시련입니다. 2000-02-10 비공개 3620
442    a[RE:441]^^* 2000-02-10 비공개 1511
466    a[RE:441] 2000-02-29 비공개 610
9459 q대축일 전야미사에 참석했는데? |5| 2011-04-25 비공개 4860
9480    aRe:대축일 전야미사에 참석했는데? |1| 2011-05-07 비공개 2940
9466    aRe:대축일 전야미사에 참석했는데? 꼭꼭 답변해주세요. |3| 2011-04-27 서한규 1490
10221 q73년에 첫영성체를 받은 친구들 2013-07-09 비공개 4120
10224    aRe: 신자를 찾는 가장 확실한 방법 2013-07-12 비공개 2820
12939 q주님의 부르심, 주님의 음성이란 무엇인가요? |3| 2025-05-07 비공개 3850
12950    aRe:주님의 부르심, 주님의 음성이란 무엇인가요? 2025-07-07 사랑과영혼 750
1749 q어쩔 수 없는 제 마음 2001-09-23 비공개 4240
1752    a[RE:1749]OUT OF SIGHT... 2001-09-24 비공개 1881
11266 q수음죄가 자꾸 걸립니다. |2| 2016-09-18 비공개 15,0320
11283    a음란이 미화되고 우상화 되어가는 시대 2016-10-16 강칠등 1,9050
11282    a죄의 부정(악마 4호의 전략) 2016-10-16 비공개 7910
11281    a누군가 글을 지우네요! 2016-10-13 쾌도난마 9890
11272    aRe:수음죄가 자꾸 걸립니다. 2016-09-27 이성훈 2,0090
11267    a[신앙상담] 수음죄에 대한 대책-----김연준 신부님 2016-09-19 비공개 5,2790
127 q영원한 삶을 향한 신앙인의 승리 1999-04-11 비공개 2300
12381 q묻고 답하기 16478번글(루시퍼(lucifer)의 아들이 예수님이라는 말입니 ... |1| 2020-07-09 샬롬 3,8100
12450    aRe:묻고 답하기 16478번글(루시퍼(lucifer)의 아들이 예수님이라는 ... 2021-01-14 김재환 2120
12394    aRe:묻고 답하기 16478번글(루시퍼(lucifer)의 아들이 예수님이라는 ... 2020-08-03 비공개 2540
12384    aRe:묻고 답하기 16478번글(루시퍼(lucifer)의 아들이 예수님이라는 ... 2020-07-14 사랑과영혼 3060
12383    a"lucifer"는 "고유명사"가 아닌 "형용사" 입니다. |2| 2020-07-13 평신자 2730
443 q절을 해도 되나요? 2000-02-10 비공개 1590
9460 q도와주세요 2011-04-25 문미영 4100
9461    aRe:도와주세요 |1| 2011-04-25 사랑과영혼 2960
10223 q혼인성사에 대해여 질문드립니다. |1| 2013-07-11 비공개 3250
12208 q가족을 떠나보내신 분들 봐주세요. 사랑하는 어린 남동생을 천국으로 보내줬습니다 ... |3| 2019-07-15 비공개 1,9370
12229    aRe:가족을 떠나보내신 분들 봐주세요. 사랑하는 어린 남동생을 천국으로 보내줬 ... 2019-08-20 비공개 4110
1751 q알면서 지은죄 2001-09-24 비공개 4390
1756    a[RE:1751] 2001-09-25 비공개 1910
11462 q희생과 봉사에 대한 저의 방법이 과연 맞는 것인가요? 2017-04-13 비공개 2,1040
11467    aRe:희생과 봉사에 대한 저의 방법이 과연 맞는 것인가요? 2017-04-20 비공개 4700
129 q[RE:128] 1999-04-13 비공개 3420
12385 q고해 성사 후 과거 죄가 생각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|1| 2020-07-18 비공개 2,7130
12396    aRe:고해 성사 후 과거 죄가 생각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020-08-03 비공개 4470
12387    aRe:고해 성사 후 과거 죄가 생각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020-07-20 사랑과영혼 35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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