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0085 10월 20일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10-20 노병규 97214
40970 연중 제33주일/달란트의 비유 |2| 2008-11-14 원근식 9724
41801 박광용형제님! 사제를 나주로 연결하지 마세요. |1| 2008-12-09 장병찬 9725
41818     장병찬님! 관리자님의 요청에 공개적으로 답하세요!!! 2008-12-09 박광용 6455
42136 성탄카드 |8| 2008-12-19 박영미 9727
42457 12월 30일 화요일 성탄 팔일 축제 내 제6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12-30 노병규 97216
42627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필리2,5 2009-01-04 방진선 9721
45006 예레미야서 47장 1-8절 필리스티아 2009-03-30 박명옥 9722
49596 10월 4일 연중 제27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10-04 노병규 97210
590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10-06 이미경 97219
61348 1월 12일 연중 제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1-12 노병규 97216
698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12-23 이미경 97215
735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6-05 이미경 97213
8438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10-07 이미경 9729
8721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2-12 이미경 97214
87948 ♡ 천국본향에 대한 믿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3| 2014-03-20 김세영 9728
88651 자녀가 세상을 떠면 결국 괴로운 어머니 |5| 2014-04-20 이기정 9728
92400 ♡ 한 마리 여우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1| 2014-10-30 김세영 97213
96614 살아 있는 제물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2015-05-08 강헌모 9722
97966 ♥7.11.토.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... -한상우 바오로 신부 |1| 2015-07-11 송문숙 9725
98041 예수님께서 당신이 기적을 가장 많이 일으키신 고을들을 꾸짖기 시작하셨다. 2015-07-14 최원석 9720
98230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시간과 장소에 갇혀 사는 사람 |5| 2015-07-22 이기정 9727
98482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. 2015-08-06 주병순 9720
98522 ♥8.9."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..." 한상우바오로 신부 |2| 2015-08-09 송문숙 9724
99034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님이시어!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 ... |2| 2015-09-04 강헌모 9723
99949 말씀과 성체로 오시는 분!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2| 2015-10-21 강헌모 9721
99960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|4| 2015-10-22 조재형 97213
101944 연중 제3주일/선포되는 말씀의 은혜/글:강길웅 신부 |1| 2016-01-23 원근식 9724
10266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9. 하느님의 또 다른 ... |7| 2016-02-22 김태중 9727
103767 생각을 바꿀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. 2016-04-14 김중애 9720
104665 구송기도의 묵상기도화 |1| 2016-06-02 김중애 97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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